안녕하세요..꿈다섯입니다.
이번주부터는 본격적인 휴가기간이네요.
지난 주말은 정말정말 덥더라구요.
저희집에는 금요일 밤에 지방에서 큰집이랑 고모네가 올라오셔서 토요일까지 자알 놀다 가셨지요.
애들도 몇달만에 보는 사촌언니랑 오빠들 쫓아다니면서 최신버전 스맛폰도 열씸 구경하고..ㅎㅎ
...맛있는 샤브샤브도 먹고 공원도 가고..에어컨은 풀가동으로 돌리면서 즐거운 주말을 보냈지요..^^
일요일에는 여유있게 공부도 좀 하고 세계사책도 읽으면서 하루를 보냈네요.
검투사들의 얘기를 읽으면서 이렇게 잔인한 게임을 즐기는게 인간의 본성일까 생각해보게 되었고
카스트 제도에 대해 읽을때는 이 시대의 '불가촉 천민'으로 태어나지 않은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생각해 봅니다..ㅎㅎ.
너무 더웠던 어제 밤에 비해서 오늘 아침은 바람이 더할나위 없이 시원하네요.
좀 있으면 또 푹푹 찌겠지요..오늘은 좀 일찍 깼는데 조용한 아침이 너무 좋네요...
방학이라서 좋은 점! 아침에 바쁘게 애들 깨워서 학교 보낼 필요 없이 나만 준비하고 출근하면 되네요..
한결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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