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어요. 기훈이도 일어나서 춤추고 따라하고 좋아 했는데.. 그만, 다 끝나고 인형들(퍼펫티어들)과 인사하자는데, 빼는 바람에 귀가 후에 아빠와 얘기 좀 나눴드랬습니다. -사진 찍자고 부탁하고선 막상 찍히는 애가 달아나서 엉뚱한 아이가 찍히고, 난처해 하는 저를 위해 퍼펫티어 한분이 저희를 쫓아다니면서 찍혀?주시려고 애를 쓰셨답니다. 숫기가 없는건 선천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최근 나왔답니다. ~ 이 점이 우리 부부가 침울하고 우려 되는 바! 암튼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면 보여 주시는 쪽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세서미 스트릿의 공개 방송쯤 된다고 보심 될 것 같습니다. 비됴2개, 스토리북1개, 오디오CD1개 세트를 사 와서 틀어 주고 있습니다. 반응 괜찮네요. 기훈이가 그 전에 매료 됐던 비됴들에는 비교 할 수 없지만.. 좋은 공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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