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문자에 대한 호기심이 없는 상태인가 봅니다. 알파벳은 "x" 만 알아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민규맘님의 글입니다. > 그냥 물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 > 저희 아인 (31개월) 몇개월 전에 소문자 대문자 알파벳을 어쩌다보니 다 알고 있더라구여. 요즘은 웃기지도 않게 알파벳을 쓴답시고 그리고 다닙니다. > 우리말은 영어랑 비슷해요. 그렇게 유창하지 못합니다. 헤헤.. > 한글 글자는 전혀 모르구여. 제가 영어에 너무 집중해서 그렇게 된 거겠져. > >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곳에 집중해서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아이가 우리말이 빠르고 우리말 동화책이나 낱말카드를 많이 봐서 흥미를 느끼고 읽는 시늉을 낸다면 한글이 폭 빠져있는 그 시기를 꽉~ 잡아서 한글 자극을 많이 주면 되겠고,, 아이가 알파벳을 친숙하게 여기고 자꾸 물어보고 써달라고 졸라대면 영어 자극을 주면서 자연스럽게 가르치면 될 것 같아요. > > 제 개인적인 사견이여요. > 전, 민규가 지금 한글의 존재(?)는 잘 모르고, > 알파벳에 관심이 지대한 관계로 한글보다는 파닉스를 먼저 접하게 할 것 같아요. > > 참고가 되시길.. > > > > hoho맘님의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 > 저희 아이는 이번에 36개월이 되었어요. > > 우연히 재능교육 직원을 만나게 되었는데 한글이나 산수 교육이 36개월 부터 > > 시작해야 한다더군요. 그런데 고민이 생겼어요. > > 저희 아이는 영어교육을 특별히 시킨건 없지만 쑥쑥공구, 쑥쑥이 추천하는 도서를 사서 잠자기 전에 읽어 주었는데 1년쯤 지난 지금은 영어을 좀 알아듣고, 말하는 정도는 되었는데 알파벳을 다 아는 수준은 아닙니다. 이런 경우에 영어 알파벳을 먼저 시킨후에 한글을 배워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쑥쑥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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