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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2주차요~~(5장~9장)

  • 책사랑
  • |
  • 2014-01-22
29

총균쇠2주차네요~~

언제 읽을까?싶엇던 두꺼운책도 발써 5장 읽을차례에요.

이번주는 각장 요약을 하면서 매일 한장씩 읽도록 해보아요.

 제가 매일 요약문 올릴수 있도록 장을 제시해드릴께요.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실감나는 총균쇠읽기.

이번주도 함께 홧팅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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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4-02-04 23:22
답댓글

설날 모두 잘 지내셨나요? ^^

저번주가 설날이라서 이번주 화요일까지는 안 읽어도 되는건가요?

10장부터는 내일 수요일부터 읽으면 되는거죠?

제가 일정을 잘 몰라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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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4-02-05 10:02
저도 설지나고 왜 미션안올라오나 궁금하던 참이었는데^^
게시판 가보니 2/5일부터 3주차 진행이라고 쓰여있네요~~
내일이면 미션이 올라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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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27 13:16
답댓글

설준비로 바쁘실듯해서 시간되시는대로 요약올리시라고 2일차 한꺼번에 게시했어요~~

즐건 명절보내시고

새해에도 하루하루 희망차고 행복한 날들이시길 기원해요~~

 

총균쇠 10일차

9장 선택된 가축화와 '안나 커레니나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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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4-01-28 13:02
넵~바쁘실텐데 이렇게 매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아직 7장 읽고 있네요..빨리 읽어서 올릴게요..
그럼..설날 잘 보내세요..
6기 북클럽 회원분들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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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28 15:21
“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불행한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안나 카레니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뽑히는 사람은 적다”(마태복음 22장 14절)
책을 늘 문학적 측면으로만 보는 습성이 있는 저로서는 재래드 다이아몬드라는 진화 생물학자가 참 대단한 학자라고 생각한 부분이네요.
고전 소설을 빗대어 “안나 카레니나법칙”을 만들어냈다는게요.

선택된 가축화는
-식성,감금상태에서 번식시키는 문제,골치아픈성격,겁먹는 버릇,사회적구조등에 의해서 이루어지네요.
-가축화에는 야생동물을 인간에게 더 유용한 동물로 개량화하는과정이 포함되어야 한다.
-대형 야생 육서 포유류의 종수가 가장 많앗던 유라시아는 총,균,쇠를 갖게하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

9장은 선택된 가축화에 대한 서술전개도 자연스럽고
가축화되지 못한 한종 한종의 동물들 설명도 쉽고 재미있게 되어 잇어서
책 잡은 자리에서 다 읽엇어요~~
진화론에 대한 입증이야 학자들의 몫이지만 지리적조건(환경)의 측면에서 이야기를 듣는것도 참 흥미진진하네요.
서울대 대출 1위인 이유에 조금은 공감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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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28 15:33
총균쇠는 조금씩 읽으니 바쁘지 않아요~
다음주 여유도 이틀잇어서 좀 여유로우실거에요.
여그는 6기 아니고 11기요~~ㅋㅋ
두곳에서 만나니 헷갈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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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1-28 17:07
안나 카레니나의 법칙 " 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불행한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
이 문장 하나로 가축이나 8장의 식물의 작물화가 지역별로 차이가 났던 이유가 모두 설명이 된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비록 안나카레니나의 내용은 생각이 안났지만요^ ^;;;)

8장과 9장은 같은 내용이구나...라고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단지 동물과 식물의 차이일뿐..(장을 달리해서 따로 설명한것이 더 이해가 잘되긴 했어요~)

결국 식물이든 동물이든 작물화 가축화가 지역마다 달랐던 이유는
인종이나 문화적인 차이가 아니라 지리적인 차이때문이라고 합니다.
특정지역(비옥한 초승달 지역)에 유난히도 작물화 가축화 될만한 유리한 식물종과 가축종이 많았고
지리적인 환경이 유리했다고 합니다.
대부분 가축화된 동물들이 초식인걸 보면 그들의 식량이 될만한 식물이 많았던곳이 당연 유리하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들었어요.

맘이 바쁜 관계로다 요약 정리 못하고 생각나는 부분만 올려봅니다.

다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월요일에 다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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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4-01-29 18:42
아들 수영기다리면서 읽었네요^^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뽑히는 사람은 적다"

"모든 야생 동물은 한번쯤 가축이 될 기회가 있었지만 그중에 일부는 이미 오래전에 가축이 되었고 나머지 대부분은 과거에 어떤 사소한 문제(식성, 성장속도, 감금 상태에서 번식시키는 문제, 골치아픈 성격, 겁먹는 버릇, 사회적 구조 등) 때문에 실패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야생 상태로 남아있을 운명인 듯하다"

9장의 모든 걸 정리해주는 문장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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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4-02-02 01:00
죄송해요...6기가 아니고 11기죠...
제가 책사랑님과 6기에서도 뵈어서 헷갈렸나봐요...늙었나봐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용~
안나카레리나의 법칙은 인류사에서 지극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동물의 가축화에 대해 설명해준다. 가축화에 적합해 보이는 수많은 대형 야생 포유류가 가축화되지 못했다는 점, 가축화에 성공한 가축들은 거의 대부분이 유라시아산이었다는 점이다. 주요 5종의 가축화된 포유류는 소, 양, 염소, 돼지, 말이다.
가축화된 동물이란, 인간이 번식과 먹이 공급을 통제하는 동물, 즉 감금 상태에서 인간의 용도에 맞도록 선택적으로 번식시켜 야생조상으로부터 변화시킨 동물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주로 유라시아에서 가축화된 까닭은 후보종에 해당하는 야생 포유류가 그 대륙에 가장 많았고 지난 40000년 동안 멸종된 후보종은 가장 적었다는 사실이다. 비유라시아지역에서 토종포유류가 가축화되지 못한 이유는 동물의 식성, 성장 속도, 감금상태에서 번식시키는 문제, 골치아픈 성격, 겁먹는 버릇, 사회적 구조 이다. 이 조건이 한가지 이상이 안 맞는다면 인간이 가축화시킬 수 없는 것이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뽑히는 사람은 적다"라는 말에서 모든 것이 설명된다.
다른 분도 얘기하셨지만 안나카레리나의 법칙과 마태복음의 문구들이 무척 기억에 남는 부분이었어요.
단순하게 가축들이 많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따져보면 가축화된 동물은 5종만이라는 사실이 새로웠고 어찌보면 우리 주변의 현상들에 대해 그 근본 원인들을 파헤쳐주는 느낌이네요. 이 정도의 사실을 발견하기까지 엄청난 연구를 했을 것이라는 저자의 노력이 무척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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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2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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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 9일차~~

8장 '작물화하는 데 적합한 식물의 식별과 성패의 원인'요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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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27 15:37
작물화의 식별과 성패원인은 그곳 사람들에 의해 결정되는것이 아니고 그 지역의 생물상과 환경때문이었을 것이라고 하네요.
뉴기니의 곡물농업이 시작되지못한것은 애당초 작물화할만한 야생작물이 너무 적엇고,기축화되지 않은것은 가축화 할수있는 대형포유류가 아예없었다고요.
북아메리카의 사과 작물화도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문제가 아니고 아메리카원주민에게 주어진 야생동식물 전체의 문제였다고요.

뉴기니 고지대인들은 단백질이 부족하여 올챙이 배 엿을 분만 아니라 식인습관도 그런이유였을것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그렇구나!했네요.생존과 영양분의 문제가 이렇게 밀접햇구나 다시한번 자각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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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4-01-29 16:47
연휴가 있어서 그런지 괜히 마음이 들떠서 책을 가까이 하기가 힘드네요ㅠㅠ
8장에서 야생식물의 작물화는 각 지역의 민족이 가진 취약점이 아니라 야생 동식물의 차이에서 비롯되었음을 확인할 수있었네요.
비옥한초승달지대, 뉴기니, 미국 동부의 사례를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구요.

식량 생산을 시작하는 데에는 식량 생산 생활과 수렵채집 생활 사이의 경쟁이 일어난다는 게 다시금 새로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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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4-02-02 00:45
작물화하지 못한 이유는 그 지역의 사람들이, 또는 그 지역의 야생식물이 문제였다는 두가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 이것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비옥한 초승달지대, 뉴기니, 미국 동부를 살펴보았다. 비옥한 초승달지대는 지중해성 기후대에 속한다는 점, 야생조상이 이미 풍부하고 생산성이 높았던 점, 자웅 동주형 제꽃가루받이(자화수분) 식물의 비율이 높았다는 점이다. 뉴기니의 생물상에 있는 세가지 취약점은 매우 중요한 곡류가 1종도 작물화되지 못한 점, 동물군에는 가축화할 수 있는 대형 포유류가 전혀 없었단 점이다. 미국 동부는 선험적으로 생산적인 토착 농업이 발달했으나 호프웰문화가 꽃핀 시기가 비옥한초승달지대보다 9000년이나 흐른 뒤여서 유럽의 식민지화라는 임박한 재앙에 대비할 겨를이 없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사과를 작물화시키지 못한 이유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주어진 야생 독식물 전체의 문제였다. 그 동식물들이 가축화, 작물화에 그다지 유망하지 않아서 북아메리카에서는 식량 생산이 늦게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비옥한 초승달지대가 식물의 작물화, 많은 가축화가 있었기에 식량생산이 빨랐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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