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게시판에 오래간만에 글을 올리네요...^^
며칠전에 희서 사촌동생이 저의 집에 방문했습니다...
저는 저녁준비를 하느라고 주방에 있었는데...
방 안에서 줄줄줄...글 읽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음~~무슨 소리일까??...하는 생각을 하며 방 안을 들여다 보았는데..
희서가 동생 수빈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더군요...
참으로 마음이 좋았습니다...
두 살 차이인데 희서가 이제는 동생을 창길 줄도 아는 진정한 오빠가 되었더라구요...
책 읽어주는데 제법 목소리도 변조를 해 가면서
읽어주는데..수빈이가 아주 좋아했습니다....^^
가끔 만나면 무슨 이산 가족(?) 상봉장면 저리가라일 정도로 서로 얼싸안고
즐거워한답니다.....^^
저런 모습을 볼때면...
피곤함을 뒤로하고 열심히 책을 읽어준 보람을 많이 느낀답니다...^^
비록 힘들어서..피곤해서..
단 한 권의 책을 읽어주더라도 재미있게..즐겁게...읽어주자구요....^^
아주 귀여운 남매죠???
에구구..팔불출이었습니다.....ㅎㅎㅎ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