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살, 5살 두년석을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저도 이런 저런 방법 다 쓰고 있는 중입니다. 요즈음은 제가 시간표를 짜서 냉장고에 붙여 두었습니다. 저는 퇴근시간이 어느정도 일정하기에 이런 방법을 택했습니다. 집에 도착시간이 7시 30분, 여기서 부터 10시까지 요일과 시간을 달리하며 넉넉하게 시간을 잡아서 시간표를 짰습니다. 가령 기탄 2장, 은물 방문수업, 수학동화 방문수업, 한글 동화책 읽기, 영어 동화책, 등등으로.... 시간표대로 잘 되냐구요? 100%로 되진 않습니다. 그래도 월 평균 60~70%는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당근도 첨가했습니다. 달력을 프린터해서 시간표 옆에 각각 한장씩 부쳐두고, 시간표에 짜여진것을 하면 스티커 하나씩 그 날짜에 부치게 했습니다. 어떤날은 2개 많으면 4개정도 부칩니다. 이렇게 모이면 그달의 마지막날 작은 선물을 줍니다. 시간표를 짤때 할 수 있는 것으로 느슨하게 짰고, 하다보니 두 녀석 경갱도 되고, 또 선물에 대한 기대 심리도... 좋은 방법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요즘 하는 방법입니다. 애들이 잠들기까지 식사준비시간외에는 계속 아이들과 함께 해야해서, 힘이 좀 들구요. 제 방법이 조금은 속보이지만, 저도 그냥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 현재는 괜챦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님도 아마 여러방법을 다 쓰게 될 것 같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