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집과 아이들의 연령이 비슷하네요. 저는 책은 전투적으로 읽혀야한다봅니다. 아이는 어느순간 그매력에 빠집니다.
저의 둘째는 새해가 되었으니 이제 4살인데 작년에 하루 50~100권은 읽혔어요. 아주 무식한 엄마였죠.
덕분에 이제는 제가 책을 안 읽어주면 혼자서 스토리를 만들어 읽고 있어요.
7살아이에겐 두근두근원리과학, 동방의슬기 ,칸트철학, 웅진 수학 과학분야를 추천해드립니다
직장맘에게 힘드시겠지만 화이팅입니다.
: 아들만둘님의 글입니다.
> 먼저 쑥쑥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저는 7살(02년11월)과 3살(15개월) 아들만 둘인 엄마입니다.
> 직장을 다녀서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엄마표와 영어문화센터를 병행하며
> 나름 열심히 영어를 노출시켜 주려고 하고 있어요...
> 생각만큼 잘 안되지만 2008년이 되면서 큰아들과 약속을 했답니다.
> 아침에 런투리드 한권, 기탄자연관찰 한권을 꼭 읽고 하루를 시작하자고...
> 물론 절대로 계획대로 안됩니다.
> 저도 말만 했지 큰 기대는 안하고..오후가 되어서 "우리 아침 약속 안지켰네..."
> 그러면 아들은 자기가 엄마잘때 혼자읽었다고...거짓말을 합니다.
> 그럼 제가 읽은 책 가지고 오라고 하면 한권 쓱 꺼내와서 제가 같이 읽어주고 퀴즈식으로 내어서
> 기탄자연관찰 끝내고 이제 우리 영어책좀 읽자며 런투리드 한권 읽습니다.
>
> 이렇게 한지 2틀째...
> 얼마나 오래갈지도 의문이지만...
> 책읽는 것을 의무로 시켜도 되는지..그게 더 의문입니다.
>
> 다른 책도 물론 스스로는 잘 안읽지만 제가 읽어주면 5~10권정도 읽는데 유독 런투리드와 기탄자연관찰책은
> 제가 읽어준다고 해도 싫어하거든요...
>
>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제 7살이니까 과학쪽 책을 많이 접해주고 싶습니다.
> 런투리드도 올해 딱 끝냈으면 하는 바램인데...^^;;
>
> 의무로 시켜도 될까요?
> 아직까지 크게 거부반응은 없습니다만...조금 걱정되어서 이야밤에 잠못자고 게시판에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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