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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1,2학년 아이표 금요일]음악 이야기...

  • 알프레드
  • |
  • 2012-08-03
20

...헥헥...

더워서 완전 쓰러지겠습니다~

오늘..아이표방님들 오시기나 할랑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혼자서 쓸쓸히라도 지키고 있어야 한다는 의무감에 일케 열어봅니다..

무슨이야기를 쓸까...출근하면서 생각하다가..

제게 가장 편안함과 즐거움을 주는 음악이야기를 골라봤습니다..^^

음악은...

제게 좌절과 고통의 순간에..혼자 오롯이 이겨내야만 하는 순간에 함께 해준 최고의 위안이었죠..

직장에 들어가기 전까지..먹고 살기 바쁘고 공부하기 바빠 변변한 연주회한번 못가고..음반만 부지런히 모으고 살다가..

남편을 만나서..너무너무 근사하고 잘생긴 키 180의 훈남인 남편을 만나 멋지게 차려입고 세종문화회관에서 오페라 아이다를 보러갔심니다..

기대와 꿈에 부푼 저..로열석에서 크게 코골고 자는 남편땜에 저의 모든 기대와 꿈은 완전 무너지고..@.,@

함께 음악을 듣고 감동하고 이야기 나눌거라 생각했는데..어쩜 그리 세련되게 생긴 남편의 취향은 어쩜 그리 다른 취향이던지요오............ㅜㅜ

그때 이후로 다시 음반만 부지런히 사모으는 생활로 돌아갔드랬죠..

그러다가 울딸래미 낳고...드뎌 연주회 함께 갈 사람 생겼다고 혼자서 신났드랬죠...ㅋㅋㅋ

결혼선물로 신랑에게 난 받고 싶은게 따로 있다고...해서 받은게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한질 약 180만여원 하던거...와 멋진 피아노...ㅋㅋㅋ

떠듬떠듬.,.책봐가며 연습하고 태교로 피아노학원 다니고..목도 못가누는 아이를 안고 피아노소리를 들려준다고 피아노치고...

  그렇게 하고 보니..아이들은 무척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들로 자라났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공연도 보러가고..주로 큰아이와 가게 되는데 둘째도 나이를 속이고 몇번 들어갔는데 관람태도는 좋습니다..^^

어른들이 공연장에서 아이들이 떠들면 눈쌀을 찌푸리는데..그럴때마다 마음이 답답합니다..

어느정도 아이들에게 너그럽게 오픈하여..그런 공연에 익숙해져야... 더 음악을 감상할 기회가 많아진다고 봅니다..

무게잡고 아이들이 내는 소음 하나도 용납치 않는 어른을 보면...답답한 생각이 듭니다..

유명한 연주가가 와서 비싼 표를 사서 듣는데 물론 방해없이 듣고 싶은 마음이야 이해가 되지만...

오히려 그 유명한 연주가의 연주를 아이들에게 들려줄 기회가 더 많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그 음악을 가감없이 순수하게 들어내는 게 아이들이 아닐까 생각도 해보구요..

아이들에게 좀 너그러운 관람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참,,,큽니다..

예술의 전당에 그런 건의글을 올리기도 했지만......뭐..택도 없는 소리겠지요...^^;;;;

  지난달에 용재오닐,다니엘 정등이 만든 앙상블 디토의 공연..백야를 딸래미와 보러갔습니다..

딸레미...용재오닐이 연주한다는 비올라소리를 들어볼려고 노력도 하고..전체적으로 좀 어려웠다고 하더군요..

프로그램도 꼼꼼히 읽어보고..그런 모습이 이뻤습니다...

...................

저는 가끔 저의 교육마인드가..접때 어떤 글에도 잠깐 썼지만..

"생존"에 집중되어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왠지 처절하지요?^^;;;

아이들이 힘들고 지치고 좌절될때...

낙관과 생기를 불러일으켜줄 음악을..삶의 배경으로 삼고 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마인드땜시 요새 고민도 되구요..

너무 어둡다는 느낌도 들어서..아이들을 너무 세렝게티로 몰아내는 느낌???ㅋㅋㅋ

어제 퇴근할때 라디오에서 그러더만요...

성취지향적인 사람은 주위를 둘러보지 않아서..자신이 얼마나 괜찮은 존재인지 모르고 산다구요...

저는 제 자신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잘 모릅니다..

내가 이렇게 이렇게 이뤄내지 않으면..주위사람들에게 버림받거나..관심을 얻지 못하거나 하찮은 존재가 되어버릴 지도 모른다는..그런 생각이 뿌리깊게 있습니다..

버리고 싶지만 쉽게 버려지지 않는 생각의 습관...

다만 아이들과 있을때는 조금 다릅니다..

좀 릴랙스해진다고 할까요...있는 그대로를 즐기고 즐거워하게 됩니다...

근데 저의 그런 성향이 큰아이가 자랄수록 물려주게 되는 거 같아서..좀 괴롭습니다..

저의 성품과 유사해지는 듯한 행동을 보면 겁이 덜컥 납니다.....

 

내일은....

아이들과 전철을 타고 코엑스로 갑니다..

남극장보고기지 건립기념 전시회를 한다네요..5일간의 짧은 기간이라 놓쳤을텐데..연구원인 친구가 얼른 등록하라고 팁을 줘서 낼 아침 일찍 전철을 타고 가려고 합니다...

큰아이 움...제가 알프레드니까..알프레순이는 흰색과 체크의 예쁜 티셔츠와 요즘 넘 좋아하는 핫팬츠를 입히고 이쁜 분홍조리를 신기고 하늘색 땡땡이 무늬 가방을 들리고....

작은놈...알프레돌이는..좋아하는 공룡 민소매 티셔츠에 하얀 반바지와 새로 산 파란색 타요샌들을 신기고 경찰원숭이 가방을 들리고..

큰놈은 오렌지주스를 작은놈은 포도주스를..글고 저는 완전 뜨거운 카페라떼 대형컵을 들고..전철을 타고 갈려구요...

여름아침 햇살이 눈부시겠죠..

아이들이 너무나 예쁠겁니다...

근데...전..뭘 입고 가죠??ㅜㅜ(아무것도 안입스므니다~~갸루샤버전~~ㅋㅋㅋㅋ)

 

사설은 여까지 하고..

화욜날 받은 웍싯을 올립니다..공연관람사진도 함께..

목욜 웍싯은 딸래미 수영장에 다녀온 관계로 주말에 할까 합니다..

흠.....저혼자 떠드는 느낌인데도 말이 참 많네요,,,제가...ㅋㅋㅋ

다들 좋은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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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8-03 15:38
답댓글

알프레드님 저 글 읽으며 ㅎㅎㅎㅎ 사무실에서 쑥쑥 보는거 티내면 안되는데 웃음소리가 자꾸 새어나오네요.

알프레순이와 알프레돌이...

음악을 좋아하는 엄마를 잘 만나 좋은 경험 많이 하는거 같아요.

전 음악 좋아하는 사람치고 마음 안 예쁜 사람 지금껏 못 봤습니다..ㅋ

암튼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아이들과 함께 좋은 시간 많이 많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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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8-03 17:47
이히히..이런 이쁜 댓글 완전 좋아라~합니당~ㅎㅎㅎ
누군가를 웃겨주면 무척 기분이 좋더라고요~숨은 개그본능이 있나~~
암튼 현재는 울 아이들이 저를 세상에서 젤 재미난 개그맨으로 알아주긴 합니다~ㅋㅋ
따신 댓글 감사하고요~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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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8-03 14:45
답댓글

초2/여/Anna

 

알프레드님의 좋은 기운이 전해지네요~

음악이야기 읽으면서 저도 므흣해집니다.

알프레순이와 알프레돌이의 모습을 혼자 상상해보았어요.

함께 지하철 타면 모두들 한번씩 귀엽다고 쳐다보겠는데요?

이렇게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주 대문도 알프레드님이 열어주시면 좋겠어요~~~~~~♡

 

이번주는 너무 더워서 실내로 돌아다녔어요.

마트,도서관,영화관, 박물관등 에어컨이 빵빵한 곳으로...ㅎㅎㅎㅎ

영어교재 열심히 풀고있구요~

방학동안 어휘를 확장해주고 싶었는데 Anna의 의견대로 미뤄둔 영어교재 풀고

어휘는 조금 더 기다렸다가 겨울방학 즈음으로 미뤄두었어요.

독서는 방학이라서 시간이 많을것 같았는데 예상을 뒤엎고 학기중과 별차이가 없었어요~^^*

대신 저랑 부비고 뒹굴거리는 시간만 더 늘어났습니다.ㅎㅎㅎ

 

제 학생중에 6살 아가씨가 있는데 Anna가 많이 예뻐합니다.

그래서 방학때마다 한번씩 만나서 함께 미술활동도 하고 가까운곳으로 놀러도 가곤해요.

오랫만에 만났는데도 둘이 어찌나 좋아하던지........둘 사이에 하트가 뿅뿅~~나오는것 같더라구요.ㅋㅋㅋ

이럴때마다 동생 못낳아준것이 맘이 아프네요.

그래서 전 형제 많은 집 아이들이 마구마구 부러워요~^^*

 

Anna아이표 ( 7월27일~7월 8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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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prophecy- Warriors3.

Dawn ~186~239p 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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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쥴표,

독서록,

일기,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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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돌리기

장바구니들어주기

Anna만족도

ㅜㅜㅜㅜㅜ

^^

^___^

*^_______^*

^_____^

엄마만족도

^^

*^___^*

^___________^

*^_________^*

^______^

 

 

모두들 즐거운 휴가보내시고 방학도 알차고 시원하게 보내셔요~~~~~~~

아잣아잣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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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8-03 15:41
Anna는 여전히 흐트러짐없이 방학을 넘 잘 보내고 있는거 같아요..
휴가는 언제 가시나요???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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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 |
  • 2012-08-03 17:08
감탄이 절로 나오는 애나의 한주일 생활진행표네요!!
저도 이거 살짝 응용해서 이번 방학 생활표 중 집안일 영역이 있어요.ㅋㅋ
집안일 잘 도와주면 100원씩 주고, 저금통에 모아서 이웃돕기에 낼꺼에요.
덕분에 설겆이도 하고 우유도 사오고 신발장 정리도 하고요~~
담주엔 청소기 돌리기에 도전해봐야겠어요.
만족도 표정을 보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정말 저렇게 생기셨을꺼 같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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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8-03 17:45
벨벳님..제가 아이표방에 주춤주춤 들어오게 된 계기가 이 계획표때문인데..
참 볼때마다 그 성실함에 감탄합니다..
도서목록만 제가 따로 적고 있는데..용서해주실거지요...^^;;;
선생님이신가봐요~아이들을 가리키는 직업..정말 존경스럽고 좋아합니다...
근데 저보고 월욜도 열라고라라고욧@@@@
흠..........요새 휴가철이라 살짝 덜 바쁘긴 할텐디..
어찌 노력해보겄심다~(말 잘듣는 알프레드~ㅋㅋ)
웍싯이 있어서 두렵지가 않네요~뭘 올릴끄나..걱정안해도 되잖어요..
웍싯 올리고 이러저러 주말이야기 쓰면 되것지유~??
벨벳님도 좋은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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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8-05 08:55
Anna 여전하군요!! ^^ 성실공주 Anna~~ 이뻐요 이뻐!! ^^
벨벳님도 대단하시공~~♡
더운여름 어찌보내시나 궁금해서 살짝쿵~~~ 빼~~꼼~~~히 들어와보았네요~~
무더위~~~ 이쁜공주님과 잘 이겨내시구용~~~
남은 방학 알차게 보내셔용 ^^
우린 20일 개학이네요... 짧은 방학이 서운하기만 합니다. ;;
그래도 개학하면 올~~레 할꺼라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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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 |
  • 2012-08-03 12:59
답댓글

안녕하세요!!~~

너무 더워용... 알프레드님이 재밌게 글 올려주셨는데 답글이 별로 없는걸 보니...

다들 휴가가셨나봐요.

알프레드님의 음악인생이 참 부럽네요.. 특히 알프레순돌이들^^과 함께 하실 수 있으셔서요.

글고 남편분이 음악 취향이 좀 다르시면 어때요! 훈남이시쟎아요! ^^ 전 그것도 부러운걸요~~~^^

 

전 오늘 고민이 좀 있는데...

방학되면 무진장 대단한걸 해낼 수 있겠지..또는 그래야겠다는 다짐

이런 생각들을 했었는데 막상 방학이 되고보니 그런 환경이 전~혀 아니네요.

학교에 가있던 오전 시간도 금~새 가버리고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그냥 꾸준히 가기만 하자...방학때 몰고가서 쩜프한다는 기대는 버려야겠다...^^

글은 이렇게 착한 엄마처럼 쓰지만~아침에도 싸웠다죠...ㅡㅡ;;

 

제가 데이빗과 영어를 한게 1학기 부터니까 5개여월 된건데...

근데 제가 욕심인건지...가끔 제가 해석하는 정도는 데이빗도 알겠거니~하고 있더라구요.

아무튼 그래서 프로기를 집듣 시켜봤는데 당췌 몬소린지를 모르겠다고 하여

해석을 마구마구 해줬습니다. 제가 뭘하고 있는걸까요? ㅠ,ㅠ

프로기를 편하게 들을 수 있으려면 그 밑의 단계를 열심히 듣고 또 들어야 하겠지요?

아..정말 열심히 들으면 점프를 할 수는 있는걸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흑흑~~

 

If 가정법 쉬운 문장을 전에 알려 준 일이 있어서 그런지

그건 알더라구요. 해석을 서비스로 가끔 해주는건 괜챦겠지요?

 

저 진짜진짜 고민되요. 점프점프점프~~!!!!! 시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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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08-03 13:41
컥~ 음악인생이라굽쇼~
정작 연주할줄 아는 악기는 하나도 없는데 음악인생이라니..흠 흠..부끄럽사와요~~~
그 훈남은 지금 키는 멀대같이 크고 배가 서서히 나오기 시작한데다..머리털도 조금씩 빠지고 있심다..
그래도 아직은 괘안심다..
알프레순이가 울아빠가 젤 잘생겼다고 잘난척 할 정도니께니...ㅋㅋㅋ
글고 오히려...계획 세우고 목표정하고 했지만...
정작 실천은 학기중이 더 나은거 같아요..
방학은 좀더 밀도있게 자신이 집중하고 싶어하는 것에 집중할 필요도 좀 있는거 같어요...
움..울딸은..동생과 노는 거에 완전 집중합니다..
집안을 난장판 만들어놓고..이불이며 살림살이 다 꺼내다가 상상놀이에 뭐에~뭐가 좋은지 둘이서 집이 떠나가라 웃고 떠들어댑니다...ㅋㅋ
데이빗은 점프하고 있을거여요..엄마의 생각과는 좀 다르겠지만요..
저도 그렇지만..엄마들은 눈에 보이는 무언가를 날마다 갈구하지만..
아이들은...쉽게 보여주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마냥...메마른 땅 끈덕지게 파면 물 솓구쳐 나오데끼...또 한번 나오면 우물이 되데끼...
그렇게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우리..우물한번 깊게 깊게 파보자구요..
삽이든 호미든..손이든 간에요...음흣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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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8-03 14:53
업스켈님 저도 훈남에 한표던집니다~!!!!^^*
우린 통했어요~~~~~~~~~ㅎㅎㅎ

업스켈님의 고민에 살짝 팁을 드리자면 여름방학은 무조건 놀자판(?)이라고 생각하시구요~
겨울방학때에 계획 잡고 조금 진행한다고 생각하시면 맘이 편하실꺼에요~^^*
그리고 엄마가 점프시키고 싶어하면 대부분 아이들은 더 늦게 올라가는것 처럼 느껴져요~
그냥 오늘도 어제처럼...내일도 어제처럼....이렇게 그저 맘을 비우시고 매일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아이가 껑충 자라있더라구요.
제가 업스켈님보다 초큼 엄마표를 먼저 시작했으니....참조하셔요~^^8
힘내시고 시원한 아이스커피로 더위와 고민을 날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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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8-03 15:45
점프점프~저도 원하는거지만, 우리 딸래미는 이번 방학 아주 놀자판입니다.
영어는 쭈희가 시골다녀오면 다시 시작해야 할 듯 하고, 그러는 과정에 갈등도 생길거 같네요..ㅎ
업스케일님 무조건 화이팅입니다.
벌써 지치시면 안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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