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더운 한 주 였습니다..
우리 자주방 식구들 잘 지내셨나요?
저는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에어컨을 틀고야 말았답니다...
하루 트니 다음날도 아이들이 좀 틀어달라고 했지만 바람부는 날은 안 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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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문을 열면 이런 글은 꼭 한 번 써봐야지 했던 글이 있습니다..
영어나 공부와는 전혀 관계없는 글인데요..
어쩌면 더 중요한 글이지요...
분위기 너무 무거우면 안되는데....^^;;
지금 생각나는 몇 개를 적어본다면^^
첫째...
우리집은 4층이에요...
그래서 아침 저녁으로 윗층에서 빨래를 하면 물이 내려옵니다...
아주 추운 겨울 빼고는 베란다 문을 열어두는데요...
빨래물만 내려오면 고,,,세제 냄새가 참 독합니다...
정말 코를 찌르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요...
저 물들이 다 하수도관을 통해서 하천으로 강으로 바다로 다시 우리에게..
우리에게 다시 돌아온다 하지 않더라도 물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 엄마들이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죠...
저는 빨래비누와 하루면 생분해 되는 친환경 세제를 씁니다..
물론 주방세제도 그렇고 샴푸도 그렇습니다...^^
(신랑은 쩝....안되겠다더군요^^)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습니다...
우리 지구와 우리를 위해 아이들을 위해 친환경 세제 쓰는 것 어떨까요?
아님....적정량의 세제를..^^
둘째...
저는 채소나 과일은 꼭 유기농을 먹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씻어서 먹거나 데쳐서 나물로 먹잖아요...
그리고 요즘엔 식초나 소다를 써서 깨끗하게 씻어서 먹구요...
근데....진짜 중요한 것...
햄, 소시지, 어묵, 맛살, 과자 등은 친환경 제품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품 성분표시에 나와 있는 수많은 ...우리가 알 수 없는 첨가제들....
각각 하나의 첨가제로도 건강을 해치지만 그것들이 모이면 어떻게 될지 누가 알겠습니까?
10년 후 20, 30....년 후 우리 아이들의 건강,,,우리가 지켜줘야지요..
우리 아이들과 우리의 건강을 생각해서 가려서 먹는 게 좋겠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밀을 살리자...입니다..^^
가격이 조금 더 비싸더라도 우리땅에서 나는 우리밀을 먹자는 것입니다..
우리밀 빵이나 국수, 라면....집에서 쓰는 밀가루도 우리밀로 하구요,,,
농약 많이 안치니 좋고 우리 농가에 도움되니 더 좋구요...
너무 무거운 주제인가 걱정도 되지만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금요일이라 많이들 안 읽으실까봐 좀 걱정^^되지만....^^
게시판과 너무 동떨어진 거 아닌가 싶지만...
사는 이야기도 하는 곳이니까요...^^
우리 아이들은 지금 신나게 놀고 있어요...
셋이서 아주 신났습니다..
놀 때는 더위도 잊어요..
공부할려면 덥고^^zz
덥지만 아자아자!!! 활기차게 보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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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8 단어카드.. 늦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