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쑥쑥 사이트는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글은 첨 남기네요..
활동한건 전혀 없구 이제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 확신이 안서네요..
사실 이중언어에 대한 혼동으로 오히려 아이를 망치게 될까봐..
우려가 되어서..계속 망설이다가 처음 문을 두드리며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저의 고민은 아이가 24개월인데요..한국어는 모국어는 곧잘 합니다.
언어가 빠른편이고 전반적으로 발달이 좋습니다.
한국어는 왠만한 문장구사를 하는정도고 말하는 속도나 발음도 좋습니다.
한글은 시켜본적이 없어서 아직 한글은 모릅니다.
그림 그려 주면서 그림 아래에 이건 소방차 이름이야..하고 소방차를 써준적이 있는데 손가락으로 순서와 상관 없이
한글을 집더군요..
그리고 영어는 이중언어 혼돈의 부작용을 우려해 이제 막 테잎과 책, 비디오를 노출시켜주었는데요..
영어책을 가져오긴한데 읽어주면 한글책만큼 관심이 집중되지는 않는것 같구요..
그리고 영어책에서 나오는 그림이 자기가 인지하고 있는 그림이 나오면 ..
예를 들어 달님 그림이 나오면 달님이라고 반가워하면 달님이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
제가 'moon'이라고 이야기하면 아니라고 달이라고 뻑뻑 우겨대며 'moon'이라고 이야기하면 싫어하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달님도 맞고'moon'도 맞다고 볼때 마다 이야기 해주니 받아들이는것도 같기도 하고...
그래도 자주는 아니지만 읽어주라고는해요..
영어노래는 금방 익혀서 부르고 불러주면 좋아해요..
시디도 한글 시디보다는 덜 좋아하지만 자주 들은 곡은 외워서 따라서 부르려고 하고요..
그런데 비디오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비디오"까이유" 아시죠??
까이유를 한글말로 틀어주면 한시간이고 집중에서 재미있게 잘보고 또 보여주라고 하는데..
영어로 틀어주면 몇분도 안보고 다른데로 가버리더군요..
똑같은 내용을 영어로 틀어주면 싫어하고 한글로 틀어주면 좋아하니....
영어로 계속 보여줘야하나? 확신이 안서고..
또 아이가 거부하는 표시인지?도 잘 모르겠고..
거부한다면 거부하는 이유가 아이가 고집이 때문에 주장이 뚜렷해서 그런건지 아님 한국어 인지가 많이되어서
한국어로 비디오를 보여주면 인지가 잘되어 더 재미있어서 한글로 틀어주는것을 선호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도움을 어디에 어떻게 청해야 할지 몰라서...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 한글은 지금 가르쳐도 될지?
한글을 빨리가르치면 창의력이 떨어진다고 하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육아나 한글이나 영어나 여러면에서 저에게 추천해줄수 있는 도서가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려요...제발..고맙고 죄송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