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듯한 더위에 주말은 어찌 보내셨나요?
정말 덥디 더워도... 이렇게 더운건 정말 처음 겪는 일이라서 그런지 적응이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저희는... 주말에 사람이 많을걸 알면서도 너무 더워서 워터파크에 가서
신나게 놀다왔습니다. 아니 어른은 신나지 않았어도 아이들은 정말 잘 놀더군요.
작년하고는 확연히 많이 다른 모습들이었습니다.
엄마와 함께가 아니면 하지 않던것들도 이제는 컸다고.. 자기들 둘이서 정말 열심히
놀더군요. 이젠... 둘이 노는 모습만 봐도 흐믓해집니다.
전 무서워서 타지도 못하겠는데.. 슬라이드를 어쩜.. 그리 좋아하면서 타던지...30번 이상은
탄것 같아요. (줄서서 타는 거였거든요.. )
어제는... 아이들 6개월만에 맞춰주는 안경 맞추러 갔어요. 눈이 6개월동안 많이 안 좋아져서
급 우울해졌네요. 집에 스텐드가 있긴 있지만 하나더 준비해서... 밝게 해줘야 할것 같아요.
컴퓨터, tv 등 안볼 수는 없고, 책도.. 봐야하고... 눈이 좋아질 수 없는 환경이지만 슬퍼지더군요.
오후에도.. 더워서 바닥분수가 나오는 공원에 갔는데... 쨍쨍 내리쬐는 햇볕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더군요. 준비해간 물총싸움도 하고..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이번주도..... 재미있는 런던올림픽도 보면서... 더위와...잘 버텨야 할듯 싶네요.
예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다가, 이번 방학을 계기로 새로 시작한게 있습니다.
2학기 교과서를 먼저 읽으면서 모르는 어휘를 적은후 사전이나, 컴을 이용해 찾아
낱말뜻 적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겨우 국어책 한권했지만, 이걸 계기로 고학년이 될때까지
꾸준히 해보려고 해요. 그리고.. 매번 일상 생활하면서 모르는 단어를 물어보면 아는건
그때그때 얘기 해줬는데... 노트에 적어 놓은후 그날 그날 사전을 찾아보게 하려고 하는데
실천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어휘집 모습이에용.


BB 숙제 예요..
리챠드 & 해리 섞어서 찍었네요.

바닥분수 시원해보이죠..
보시면서 더위를 잊어보셔용..
배경처럼 찍은건데.. 울 아그들.. 보이네요..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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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행복한 고민님께서 열어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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