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밝혔듯이 우리 외손자녀석(만4세)은 한글을 시작한지 6개월만인 지난해 년말에 이미 초등학교 입학수준을 능가하였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읽기, 쓰기, 이해능력 모든면에서...이제 더이상 새로운 것을 가르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영어의 입문은 아이가 크게 관심을 가질때까지 기다린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늦으면 초등학교3학년때 시작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한글은 외할아버지인 본인의 독자적인 요령(?)으로 성공적으로 가르쳤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영어도 본인이 깊게 관여할 생각으로 열심히 기초를 공부하고있습니다.(참고 : 몇 년전 토익시험에서 550점을 받은게 객관적인 공증의 전부) 아이가 영어를 배우고 싶다고 할때까지 기다리며...그 동안 효과적인 영어공부 방법을 찾겠다는 여유있는 생각을 하여왔습니다...그런데 그 시기가 무척 빨라질 것 같아 당황됩니다. 며칠전부터 갑자기 알파벳을 쓰겠다며 가르켜 달라고 하기에...집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양식을 만들어 주었으며...이미 쓰기 시작하였습니다...어제 저녁에는 영어를 배우고 싶다는 의사표현까지 하는군요...좀더 아이의 관심도가 짙어질때까지 기다릴 생각이나...이제 급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일지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특히 통상의 다른아이보다 늦은 나이에 시작하였으나 아이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시작한 아기엄마들의 조언을 받고싶습니다...재미있는 방법이 아니더라도 효과적인 교육방법을 택하고 싶습니다...이제 시작을하면 쉬지않고 계속 하여야하는 것으로...천천히 아주 체계적인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처음 시작을 무척 중시하고 있습니다...설사 고액의 비용이 소요되더라도 좋은 방안이 있다면 안내해 주십시요 우리집은 서대문구 홍은동입니다....혹시 주변에서 그룹으로 배우고있는 자녀의 엄마가 계시면 안내를 바랍니다...저의 개인 이메일 주소로 안내해 주셔도 됩니다...( [email protected] ) 마음이 급하여 두서없이 쓴것같습니다...다른 생각이 있으면 다시 또 쓰겠습니다. 부디 많은 조언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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