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죄송 해요.
급히 나가 봐야 할 일 이 생겨서 ....
문 부터 열고
문제지 파일 올려 놓고 갑니다. ^^;
이따 뵈용 =3=3 ....... 휴 ~ 벌써 점심 시간이에요.
은행에 일이 잇어서 다녀 왔는데 월초에도 사람이 많네요.
다행히 점심 전에 일 처리 하고 왔네요.
이번 세계사 이야기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한 그낌이었어요.
북유럽의 신화와 바이킹,
척박한 그들의 삶 속에 녹아있는 영국과의 관계, 봉건주의 제도.
그리고 십자군 전쟁 까지...
숨 쉴 틈 없이 작가의 안내를 받으며 쫓아가기도 참으로 헉헉!! @@;;
힘들엇지만 너 ~ 무 흥미진진 하고,
특히 잉글랜드의 지역은 지금의 런던과 겹치면서 묘한 느낌도 받았답니다
그 다음 부터는 알아서 읽고, 재미있어 하니까
좋더라구요. ^^
문제지도 혼자 알아서 착착..
넘! 편하구. ^^;
좋기도 하고 편하기도 한 시간 속에서 점점 아이와의 대화가
줄어들고. ㅡ,.ㅡ
그래서 저 같은 어무이님 위해서 문제지에 일부러 시간을 마련해 보았는데...
맘에 안드시면... 지송 ^^;;
저희는 봉건제도와 잉글랜드언어 (일명: 영어)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봉건 제ː도 (封建制度)
1. 천자 밑에서 여러 제후가 땅을 영유하면서 그 영내의 정치에 전권을 갖는 국가 조직.
2. 중세 유럽에서, 영주· 귀족·신하의 사이가 봉토의 급여와 군무의 봉사를 통하여
사적·인격적·계층적으로 결합된 제도. 봉건제.
피상적으로 신분이 세습 되어지는 사회제도라고 만 생각 했는데
봉건제의 유래를 콕! 집어 설명 되어 진 것이 새로웠던 반면
중국과 일본, 우리나라는 그 전에 이미 봉건제도를
정치의기반으로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세계사를 읽다 보면 자꾸 빠져 드는 것이 우리의정체성을 찾게 되어서리...
정ː체―성(正體性): 변하지 않는 존재의 본질을 깨닫는 성질. 그런 독립적 존재.
이번에 가장 대박친 부분은 언어 ( 영어의 유래 )였어요
와우! 영어가 마치 언어의 비빔밥 같다는 울 아이의 표현도 재밌었고...
그리스어나 라틴어가 섞여 있다는 건 알고 있긴 했는데
거기에 바이킹과 프랑스의 말까지...
그러고 보면 우리의 한글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우수한지
언어의 자부심이 느껴지면서... 서글퍼진다는... ㅜㅜ
영어에 쏟아 붙고 있는 시간과 투자에 비하면 너무도 홀대 받고 있는
우리의 한글에게 미안하고 미안한 생각이...
그래서 한글 날은 반드시 국가 공휴일이 되어야 하며,
오늘 만큼은 영어책 보다 한글 책을 1권 더 읽고 바른말 고운말 사용 하여
우리의 한글을 널리 널리 알리기 위해 **열심히 아자아자 !!
이러면 합리화가 될려나 ...
일본의 번역서가 발달한 이유중 하나가 <번역은 가장 강력한 근대화의 도구이다>
라고 인식 했다고 하네요.
언어의 소통은 이렇게 쓰이는 내용도 다르네요.
에궁 ~ 사설이 길어 두 너 ~ 무 길었나요.
대충대충 이라도 끝 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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