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얼마전 신문을 보니 중국에 영어폭풍이 불고 있다는 기사엿습니다 바람도 아닌 폭풍이라고 표현할정도로 열심히들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는 기사였지요..저도 리앤지님처럼 중국을 제 나라인구도 제대로 집계하지 못하는 덩치만 큰 좀 지저분한 나라쯤으로 생각했었는데 동생이 중문과를 가고 별로 가고 싶지도 않은 나라를 돈들여 연수? 고생까지 해가며 가는 걸 보면서 좀 생각이 많이 바뀌긴 했어요 정말 우리가 고속발전에 희희낙락하고 또 IMF에 허덕이던 순간까지 포함해서 열심히도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매스컴을 통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생각할수록 덩치뿐 아니라 여러가지로 엄청난 나라임에도 틀림없는 듯 싶어요... 아...산 넘어 산이라더니 미국을 대표로 하는 세계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영어를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곳에 같은 동양인인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영어를 열심히 해야 하다니....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쩝. 리앤지님...건강하시죠? 환상적인 율동을 언제나 또 볼런지....아마도 제가 리앤지님처럼 똑같이 춘들 그리 환상적이지는 못할 것이니...그것이 바로 극복할 수 없는 신체적 결함?(울아빠 들으시면 혈압 올라가실라....)이 있으니...아 그저 부러울 따름이라..... 리앤지님의 글입니다. > 얼마전부터 중국어에 대한 마음이 슬슬 일어나기 시작하더군요.. > > 영어 박람회때도 중국어 관련업체가 두군데나 보이고(사실 더 있었을지도...) > 모 프로에서도 '중국이 몰려온다' 이래 가면서 중국에 대한 > 두려움을 시사하고 > 또 우리때에는 영어가 관건이였지만 > 우리 아이들 세대는 영어는 기본 중국어는 필수 ...이런 > 시대가 도래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서 였습니다. > > 중국인구의 핵심부유층 1%가 우리나라 인구를 넘는 시점에 > 중국인들이 주체 못하는 돈을 들이부어가며 > 미국 강사 초빙해서 > 아이들 영어유치원이라..뭐라 해서 > 교육을 시키는 장면에서는.. > 또 한 4살 정도아이가 유창한 영어를 구사할때는 > 헤머로 머리 띵하게 맞은 기분이였습니다.. > 사실 지금껏 중국을 OEM 으로 먹고사는나라 > 가난한 나라 좀 지저분한 나라 라는 > 관념을 떨치지 못했으니까요.. > > 정말 전기가 주르륵 이였답니다.. > > 그후로 중국어에 대한 생각이 > 한시도 제 머리를 떠나지 않더군요.. >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것보다 > 중국인이 영어를 배우는 것이 어순에서 비슷해서 > 더 유리하다는 불안감을 포함해서요..^^ > > 기껏해야 집에 등려군-<중국유명가수:우리나라 이미자쯤...(첨밀밀 보신분들은 아실듯....안보셨으면 추천 강추~!!)> > 시디 한장 달랑 있는걸..가끔 틀어주는것으로 > 조금 위안을 했습니다. > > 그래도 하나라도 잘하자는 막연한 주먹구구를 가지고 > 생활영어 1년여의 시간을 보낸지금 > 갑자기 머리에 번개스치듯 간단한 논리가 하나 > 성립되더군요^^ > > 아...그러면 되겠다.. > 영어를 무조건 잘하게 하면 답이 보이겠구나.. > > 제 논리는 이렇습니다. > > 1. 영어를 열심히 해준다 > > 2. 20 여년의 시간이 흐른다. > > 3. 그동안 중국도 영어를 잘하는 놈들이 겁나 넘쳐난다. > > 4. 중국가서 겁나 넘쳐나는 놈들과 영어로 말한다. (지금같은 속도로 중국인들이 영어를 한다면 아무래도 20년 후면 인구에 3/1은 영어를 하지 않을까...저의 생각입니다^^) > > 결론...중국어를 가르칠 자신이 없다면 > 영어를 더욱 열심히 가르친다.... > > 중국동요조차 들려줄수 없는 상황에 대한 안타까운 몸부림을 > 해소할길 없어 > 이런 신념을 가지고 더 열심히 영어를 하고자 으싸으싸 다짐을 하는 > 연년생 어미의 절규였습니다. > > 아...슬럼프에 빠지신 분들 대충하고 나오시죠..길이 급하오~!!! > > 이상 대구참사현장에서 조금 떨어져 살고있는 리앤지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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