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이민이님.. ^^ 3중언어환경의 모회원님 인사드려요. ㅋㅋㅋ (이말 무색하네요,, (얼굴 빨개졌음 흐..) 지금은 중국어가 영어에 완죤 밀려 흔적(?)을 찾기도 힘든 지경인지라... 적절한 때 동기부여 딱~ 됐슴다요..) 그말은 정말 맞아요. 어설픈 중국어로 communication 하는 것 보다, 유창한 영어로 비즈니스 하는게 낫져. 중국애들도 영어 잘하는 사람은 우와...하면서 동경하고 긴장하는 건 있져. 중국어가 유창한 사람에게 감탄은 하지만 '동경'은 안하거든요. ^^;; 첨밀밀 통해서 '등려군' 인지도 무지 높아진 것 같아요. 말씀하신 노래는 '月亮代表我的心'... 네요. 이 노래도 감미롭고 좋져. 자장가로 불러주기도 참 좋아요. 중국어 공부하던 학창시절 슬럼프 빠지면 중국노래 들으면서 동기부여 했었슴다. '이렇게 아름다운 언어가 있다니...' 하면서 말이져.. *^^* 훈이민이님의 글입니다. > 동감입니다. > 물론 영어 중국어 다 잘하면 좋겠지만요, 엄마가 가장 좋은 선생님이라는 쑥쑥의 취지를 생각해서도, 우리 아이들이 중국어 잘하기는 틀린것 같아요. > (3중언어 환경의 모 회원님 제외) >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영어는 인사, 생활영어에서 시작해서, > 궁극적으로는 중학교, 고등학교 이상에 정말 잘하는 영어(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하는 것인데, 엄마인 제가 중국어라고는 쉐쉐밖에 모르면서 아이 지도를 어떻게 해주겠어요. > > 다행인지 뭔지 얼마전에 어떤 분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 중국사람들과 비지니스 할때, 괜히 어설픈 중국어 배워서 하는 것보다, > 유창한 영어로 하는 것이 훨씬 좋다고요. > 어설픈 중국어로 하면 괜히 무시 혹은 사기 당하기 쉬운데, > 중국사람들 영어 잘하는 사람들 많이 동경한대나봐요.(중국의 영어열풍과도 연관 있겠죠) >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걸로 위안삼고자 합니다. > > 앗, 그리고, 첨밀밀은 저도 정말 좋아하는 영홥니다. > 등려군의 노래 '첨밀밀'도 있지만.. 거 제목이 뭐더라 > '달빛 아래 ..' 뭐가 어쩌고 하는 것인데. (월향.. 모던가?.. 흐.. 답답) > 그 노래도 참 좋더라구요. > 여명과 장만옥이 뉴욕시내에서 계속 엇갈리면서, 여명 자전거타고 다닐때 나오던 노래요... > 그쵸? > > 리앤지님의 글입니다. > > 얼마전부터 중국어에 대한 마음이 슬슬 일어나기 시작하더군요.. > > > > 영어 박람회때도 중국어 관련업체가 두군데나 보이고(사실 더 있었을지도...) > > 모 프로에서도 '중국이 몰려온다' 이래 가면서 중국에 대한 > > 두려움을 시사하고 > > 또 우리때에는 영어가 관건이였지만 > > 우리 아이들 세대는 영어는 기본 중국어는 필수 ...이런 > > 시대가 도래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서 였습니다. > > > > 중국인구의 핵심부유층 1%가 우리나라 인구를 넘는 시점에 > > 중국인들이 주체 못하는 돈을 들이부어가며 > > 미국 강사 초빙해서 > > 아이들 영어유치원이라..뭐라 해서 > > 교육을 시키는 장면에서는.. > > 또 한 4살 정도아이가 유창한 영어를 구사할때는 > > 헤머로 머리 띵하게 맞은 기분이였습니다.. > > 사실 지금껏 중국을 OEM 으로 먹고사는나라 > > 가난한 나라 좀 지저분한 나라 라는 > > 관념을 떨치지 못했으니까요.. > > > > 정말 전기가 주르륵 이였답니다.. > > > > 그후로 중국어에 대한 생각이 > > 한시도 제 머리를 떠나지 않더군요.. > >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것보다 > > 중국인이 영어를 배우는 것이 어순에서 비슷해서 > > 더 유리하다는 불안감을 포함해서요..^^ > > > > 기껏해야 집에 등려군-<중국유명가수:우리나라 이미자쯤...(첨밀밀 보신분들은 아실듯....안보셨으면 추천 강추~!!)> > > 시디 한장 달랑 있는걸..가끔 틀어주는것으로 > > 조금 위안을 했습니다. > > > > 그래도 하나라도 잘하자는 막연한 주먹구구를 가지고 > > 생활영어 1년여의 시간을 보낸지금 > > 갑자기 머리에 번개스치듯 간단한 논리가 하나 > > 성립되더군요^^ > > > > 아...그러면 되겠다.. > > 영어를 무조건 잘하게 하면 답이 보이겠구나.. > > > > 제 논리는 이렇습니다. > > > > 1. 영어를 열심히 해준다 > > > > 2. 20 여년의 시간이 흐른다. > > > > 3. 그동안 중국도 영어를 잘하는 놈들이 겁나 넘쳐난다. > > > > 4. 중국가서 겁나 넘쳐나는 놈들과 영어로 말한다. (지금같은 속도로 중국인들이 영어를 한다면 아무래도 20년 후면 인구에 3/1은 영어를 하지 않을까...저의 생각입니다^^) > > > > 결론...중국어를 가르칠 자신이 없다면 > > 영어를 더욱 열심히 가르친다.... > > > > 중국동요조차 들려줄수 없는 상황에 대한 안타까운 몸부림을 > > 해소할길 없어 > > 이런 신념을 가지고 더 열심히 영어를 하고자 으싸으싸 다짐을 하는 > > 연년생 어미의 절규였습니다. > > > > 아...슬럼프에 빠지신 분들 대충하고 나오시죠..길이 급하오~!!! > > > > 이상 대구참사현장에서 조금 떨어져 살고있는 리앤지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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