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부모 발음이 혹 그럴?지라도..! 절루 깨친다니깐요! 내가 미쉘 땜시 아침부텀 허파에 바람듭니다. 안 봐도 눈앞에 필림 팍팍 돕니다.^^; 얼마나 네이티브스럽게 발음을 했을지가 상상이 되면서, 넘 귀엽고 이뻐서 당장 스카프쓰고, 썬글래스 쓰고, 유괴하러 가고 싶은 충동을 가까스로 눌러 봅니다. (나같은 선유괴범 아니더라도 애, 간수 정말 잘하세요!!-협박!) 홈피 사진 보면, 이 두운한 아줌마도 가슴이 뛰건만! 동생 생겼다고, 한눈 파는 그 날을 수시로 노리며...! 미쉘맘님의 글입니다. > 딸래미가 저한테 종이 한장을 내밀어슴다. > 제목:엄마숙제 > 수학문제를 잔뜩내고 풀어보라고 하더군요. > 머 더하기 빼기 이수준의.. > 분부대로 욜심히 풀었심다. > > 다하고 나니...아이가 채점을 합디다.. > 엄마 잘하네~ 하믄서.. > 동그라미를 다 쳐주고(흐뭇~^^) 옆에 "참 잘했어요" > 라고 쓰더니..... > > 영문자 G를 한자 써놓고.. > 저에게 묻더군요.. > "엄마 ..끄~ㅌ 어떻게 쓰는거야??" > 저 암생각없이 끝?? > 끝 못써? 끄 에다다 티귿 써봐.. > 아니!!!!! 영어로 끄~읕~ > 아~~~(그래그래! 끝 영어로..) > "The end" 지...... > 이말에 딸래미 버럭 짜증을 내며........ > 아니...끝~ G 다음에 뭐냐구.. > > 저 증말..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 > 정답은 G.O.O.D 였담다. > > 그외에도 저희딸도 발음가지고 디게 면박줍니다. > Friday 이런걸로요.. > 저희 부부는 f 발음 한다고 하는데..... > 에~~~엄마랑 아빠는 PRIDAY 이렇게 발음해!! > > 이제 가르칩니다..ㅠㅠㅠ > > > > > >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