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 때는 대단한 각오들을 하면서 하겠다고 손을 들지만
모든 것이 그렇듯 항상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것은 아니죠..
중간에 포기 할 수도 있구요..
그렇더래도 이렇게 스케쥴 표까지 나와서 같이 하기로 했으면 구멍이 나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든지 못한다는 쪽지 보내주셨어도 되는데...
이후에 있을 몇몇 분들은 댓글도 없으시고 쪽지를 보내도 답이 없으셔서
부득이 하루만 문제 출제하기로 계획했던 분들께 하루 더 해달라고 부탁 드려야 할 것 같아요.
다른 분들 모두 이틀씩 하셨으니까 억울한 건 아닐거라~~~ ^^생각하구 쪽지 드릴께요.
각자 확인하시고 제게 답 주시면 구멍나지 않도록 조정해볼게요.
오늘 것은 일단 급한대로 제가 문제 냅니다.
어느덧 우리가 계획했던 것의 절반을 이루었어요.
저는 문제지들이 날로 발전하는 걸 보면서 엄마들의 잠재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구요.
그 어떤 선생님들보다도 훌륭하고 자격이 있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더불어 아이들도 엄마가 신중히 문제 내고 하는 모습에서 많은 생각을 하면서
나라면 어떤 문제를 낼까~~ 문제 출제자의 입장에서도 글을 읽어보기도 하는 것 같네요.
폭염은 한 풀 꺽인 것 같습니다.
여기 청주는 시원하게 비가 오네요.
이제 헥헥거리던 분위기에서 내려와 차분하게 독서하면서 나머지 방학을 보내볼까봐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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