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이틀동안 문을 열게 된 쓱싹이 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우리 함께 열심히 여기까지 달려 왔네요...
처음엔 우리 아들이 한국사든 세계사든 통 관심이 없어서 이번 미션을 수행할수 있을지 걱정반으로 시작했는데 시작이 반이라고 지금까지 어찌어찌해서 2권의 후반부까지 오게 되었네요...
사실 아들이 열의를 보인다기 보단 반 강제적으로 읽고 있다는게 맞지만 그래도 한번도 접해보지도 않던 고대,중세 나라들을 책으로 여행하고 이름도 발음하기 힘든 왕들의 업적들을 읽으면서 뭔가 남는게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사실 공부 많이 하고 있는것은 저인거 같아요.
나름 학교 다닐때 세계사 좀 했다 자부 했는데 저의 지식이란게 얼마나 얕고 미비한 것이었던지 새삼 느끼며 부끄러워집니다. 그래도 이야기로 풀어가면서 꼭 앞에 내용을 다시 한번 짚어주는 센스가 두꺼운 책임에도 지루하지 않게 읽어 내려가게 하네요.
정말 참여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사실 제가 많이 게을러서 매일 뭔가 꾸준히 못하는데 같이 하니 책임감도 생기고 사실 재미도 있구요...
여러분과 좋은 인연으로 이렇게 알게 되어 많이 기쁩니다.
그리고 오늘 문제는 우리 아들이 직접 출제를 했어요.
문제가 핵심을 짚어주는 문제는 아닐지라도 아들이 열의를 보이며 본인이 직접 제출하고 워드로 올린거라 수정없이 그대로 올립니다.
문제수가 너무 적지만 이번 책읽기의 목적이 문제 풀이는 아니니
이쁘게 봐 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세계사 읽기반 2(33장-36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