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2개월 여아의 엄마입니다. 저역시 선택의 문제로 늘 고민스럽기만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긴하나 국내에 수입된 비디오를 쟝르별로 나누어보면 크게 자국아이들을 위한 것과 EFL 환경의 아이들을 위해 의도적으로 구성된 것이 있구요 더불어 아름다운 동화책을 비디오로 만들것들이 있겠죠 먼저 wee sing계열의 비디오는 구성도 재미있고 노래로 이루어져 친숙하게 볼수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면에 언어수준이 낮은 아이들이 보기엔 난이도가 높구요 반면 학습레벨을 고려해 제작된 비디오는 종류가 많지 않아 다소 열악한 편이랍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추천해 드리자면 옥스포드사에서 나온 teddy's train이라는 제품은 단순하고 노래와 그림모두 선명해 아이와 엄마모두 편하게 볼수 있겠구요 더불어 평소 책을 읽어주신다면 책을 비디오로 만든 명작비디오시리즈가 좋을듯합니다. 성재맘님의 글입니다. > 저는 15개월 된 남자아기 엄마입니다. > 영어를 그다지 많이 접해주진 못 했는데.. 그냥 집에선 we sing cd 들려주는 정도... > 그리고 8개월무렵부터 일주일에 한번 영어모임에 다닙니다. > 수업만 듣고 사실 집에선 별로 활용을 못 했어요.. > 근데 얼마전부터 영어에 대해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 walking walking 노래가 나오면 걷다가 running 하면 뛰구요. > (이 노래를 몇달만에 들려줬는데 그걸 기억하고 있다가 한순간 따라 하는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here are my hand 책을 좋아해서 한달간 거의 매일 읽어줬더니 저절로 영어로 신체 부위를 인지하더군요. > > 간단한 문장이나 단어는 제가 그때그때 얘기해줄 수 있지만 제가 유창하게 영어 구사를 하지 못하니 한계가 있는 것같거든요. 들려줄 수 있는 단어나 문장도 많지 않을 것같구요. > > 그래서 영어 비디오에 관심이 가던데.. > 과연 좋은 방법일까요? 아직까지 비디오는 전혀 보여주질 않았거든요. > 빙뱅붐이나 고고의 영어모험, 메이지가 많이 유명하던데.. 어떤게 좋을까요? > 전 개인적으로는 배고픈 애벌레나 이런 책과 비디오가 같이 있는 비디오를 보여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 아직 스토리가 있는 비디오를 보는건 무리가 있는건가요? > > 조언 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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