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이는 6살 올라가구요 남들이 볼때 외국에서 좀 살았나보네-첨 보는 사람만-하는 정도로 영어로 말하는걸 좋아하고 노래도 곧잘 부릅니다. 근데 새로사귄 유치원 친구 남자아이가 우리 아일 만나고 부터 완전히 영어를 심각하게 거부하기 시작했어요 . 오죽하면 판소리 하는걸 듣고 자기가 제대로 이해를 못하니까 영언가부네 나느 모르겠고 진이 한테 물어봐야겠네 한답니다. 집에서 아무도 영어로 말못하게 하고 우리집에 놀러올때도 그 집 엄마한테 영어하지말라고 다짐 받고서야 온답니다. 원래 많이 예민한 편인데 문화센터에서 90%로 이상을 우리말로 진행하는 영어수업-이건 거의 춤추고 노래하는겁니다.-도 거부하며 싫어합니다. 어떤방법이 도움이 될까요? 아이가 더 낯을 많이 가리기 시작했어요. 이집 엄마가 너무 힘들어해요 혹시 비슷한 경험 가진분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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