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는 40개월인데요. 동화책으로 접근하면 너무 좋아합니다. 재미있는 노래와 챈트가 있는 테입이 있는 책이나 라임이 있는 문장은 잘 받아들이고 자꾸 반복해서 보려고 합니다. 근데, 몇개월 전에 산 런투리드(유치원시리즈로 나와있는 2권 묶음 세트)를 2세트 샀는데, 요건 그다지 좋아하질 않네요. 좀 체계적으로 교재 하나 선택해서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런투리드를 생각하고 일단 맛배기로 2세트 한건데 워낙에 재미있는데 테입과 동화책을 먼저 접해서 그런지 울 애는 테입도 잘 들으려고 한해요. 스토리나 테입녹음이 재미가 없으니 별루 가슴에 와 닿는게 없나봐요. 그래서 고민은... 엄마의 의도대로 런투리드 전집을 사서 하나씩 읽어주는냐.. 아니면 다른 교재를 선택하는게 좋을까 하는 겁니다. 워낙에 아는 교재도 별루 없으니 그담에 생각나는게 리딩트리인데, 다양한 주제나 영역면으로 볼때 런투리드에 대한 미련이 생겨서요.. 어떤가요? 영어유치원이나 학원보내기 전에 좀 제가 체계적으로 가르쳐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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