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개학을 했네요 ㅎㅎㅎㅎ
오늘부터는 급식도 하고 6교시 수업에다가 방과후까지 ...
개학한지 하루만에 넘 늦게 집에 오네요.
태훈이까지 개학했음 넘 자유로왔을텐데...요녀석은 담주 화욜부터 개학인지라
아직까지 끼고 있어요. 오늘은 누나도 없고 하니 심심할테고 해서
좀 있다가 보건소가서 뇌염주사 맞고 도서관에 가서 책 빌리고 해서 오려구요.
이번 방학 현경이나 제가 가장 흐뭇했던건..
아마 수영배우기였어요. 원체 아기때부터 물을 무서워하고
물속에 얼굴담구기를 넘 두려워해서 시작해서 한 일주일간은 고생했는데
지금은 제법 자세가 나오네요 ^^
방학동안은 특강으로 자유형배우기였는데 현경이가 계속 배우고 싶어해서
담달부터 이어서 계속 배우려고 계획중이에요.
학기중에 좀 빠듯하겠지만 재미붙였을때 본인 원할때 배우는게 좋을거 같아요.
요즘 현경이의 영어는 지지부진한데....
i can read를 진행하고 bb는 아직 그림의 떡인지라 꼬박꼬박 자료만 모아놓고
겨울방학때 한번 밀어볼까 내심 기대중이에요.
5월부터 집근처에 있는 복지관영어를 보내고 있어요
엄마랑 하는것도 지쳐하고 저도 지쳐서 일주일에 세번 한시간씩 .....
쌤말로는 받아들이는것도 빠르고 진도도 빠르다고는 하는데
엄마눈에만 성에 차지 않는거 같아요. 일단 올해까지만 기초만 잡아보는걸루다
계획하고 내년에는 다시 영어책을 보면서 해볼까 하는데...
아직은 생각뿐이네요.......
현경이의 여름방학 선택과제중 도토묵냉국만들기 사진 몇장만 올릴께요.
현경이는 넘 즐거워 했으나....맛은 기냥 그랬다는.....ㅎㅎㅎㅎㅎ
내심 제 자랑을 하나 하자면.....현경이가 입고 입는 빨간색 체크치마와
하얀색 앞치마와 머리수건을 제가 만들었다는거...ㅎㅎㅎㅎㅎ




아이들 요리하는거 좋하하니....
주말에 아이들과 요리함께 해보심이 어떠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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