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문법을 한다면 단시간에 끝낼 생각으로 해야합니다 (하루에 한권)
책 한권을 보는데 한달 두달 걸린다면 벌써 잘못된겁니다.
아무리 설명이 잘되어있고 훌륭한 책이고 동영상강의일지라도 일주일을 넘어가면 안됩니다.
우리는 어제일도 잘 기억못합니다. 그런데 일주일전, 한달전, 육개월전에 공부한 문법을 기억하라니
우리의 머리를 너무 믿는 거 아닐까요^^
저는 영어문법을 공부할때 그래머인 유즈를 봤습니다. 이 책이 좋다는걸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이 책은 베이직, 이센셜, 인터미디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전 이 책을 3일에 봤습니다.
다른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구너시리즈이면 하루에 한권 보는 식으로 정리해야합니다.
물론 나중에 따로 해야할 부분도 있기는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문법을 공부한다면 하루에 한권을 목표로 세우세요.
제가 영어를 잘해서 이 짧은 시간에 본것이 아닙니다.
볼필요가 없는것을 안봤기 때문입니다.
1. 불필요하게 많은 예문을 안본다.
2. 문제를 풀지 않는다.
3. 단어, 숙어를 찾지 않는다
이 세가지를 가지고 책을 보니까 하루에 한권씩 볼 수있었습니다.
물론 책을 한번 훑은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눈으로 한번 지나가라는 말이 아닙니다. 자기가 따로 정리해야 합니다.
문법은 보통 세권이 시리즈인데 한권에 보통 10페이지 안에서 정리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머릿속에서 큰 흐름을 잡을 수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일단은 왜 제가 불필요한 부분을 안봤는지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왜 책에 있는 예문을 다 봐야할까요? 예문이 많으면 많을 수록 이해가 더 잘될까요?
제가 생각할때 이해는 하나의 예문만 보면 끝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진행형에서
I am sining. She is runnung. He is eating. They are playing..........기타 등등
많은 예문들이 있는데요. 이런 문장을 많이 보면 현재진행형을 더 잘 이해 할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위의 예문은 현재진행형의 예문이라기보다는 be동사의 예문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전 과감히 하나의 현재 진행형 예문만 취해서 봅니다.
왜냐하면 현재진행형이 be동사 + ~동.원ing 라면 전 이미 be동사는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2. 전 문제를 풀지 않았습니다.
바로 공부하고 바로 푸는 문제는 효과가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만 소비하게 만듭니다.
왜냐하면 문제를 풀다보면 모르는 단어가 나와서 꼭 막히게 만듭니다.
그리고 문제를 푼다고 이해가 잘 되는것도 아니라는건 경험을 되살려 보시면 공감하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전 과감히 문제 푸는걸 버렸습니다. 물론 나중에 종합문제는 자꾸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단어, 숙어를 찾지 않습니다.
잘못하다가는 문법공부가 아니라 단어, 숙어공부가 될 공산이 큽니다.
많은 동영상이나 학원강의를 보면 이게 문법강의인지, 단어강의인지 헷갈릴정도입니다.
이런분들 꼭 있습니다.
"문법공부하면서 단어공부도 같이 하면 일석이조 아닌가요?" 하는분요.
초보 사냥꾼은 총알 한발에 새 한마리만 잡을 생각해야지 한발에 두세마리 한꺼번에 잡으려고 하면
한마리도 못잡는다고 생각합니다.
문법을 공부하려고 했다면 문법만 공부해야합니다.
딴데 눈돌리지 마세요 ㅎㅎ. 그러다 지금 보고있는 책을 왜 보고 있는지 잊어버립니다.
즉, 목적을 상실한 문법공부가 되버린다는 겁니다
위에 말한 영어문법공부는 한마디로 큰 그림을 그리는 문법공부입니다.
세세한 부분은 나중에 하고 크게크게 보고 문법의 흐름을 알아합니다.
일단은 큰 흐름이 보여야 나중에 세세한 부분을 하더라도 다른 부분과의 연계성을 알 수있습니다.
우리는 어제한 일도 기억하기 힘든데 한달 이상가는 문법공부는 우리 기억에 하나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하루에 한권을 끝내고 이를 다시 복습하는식으로 해야합니다.
한마디로 "마인드맵 영어", "폴더 영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의 책 구성을 보시면
좌측 페이지에 핵심 문법 사항이 나오고 맞은편에 문제 풀이 페이지가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좌측 페이지의 구성을 보시면
제일 큰 제목 아래에 세부적인 문법을 4~5개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로 이 책을 가지고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은 이책에 나온 모두 요소를 한번에 다하려고 합니다
좌측의 문법요소뿐만 아니라 우측의 문제풀이도 꼭 같이 해야만 하는 걸로 인식합니다
그러다 보니 위의 첫페이지에 나온 진행형을 익히는데도 하루가 걸릴수 도 있습니다
전체적인 숲을 봐야 하는데 너무 자세히 공부하는 식이 되어서 나무만 보게 됩니다
그래서 진행형을 공부한 다음에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진행형 자체가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뭘 공부했는지를 모릅니다
왜냐하면
너무 많은 것을 한번에 다루다 보니 촛점이 흐려진 경우입니다
그래서는 저는 각 세부문법에 맞는 예제를 제 나름대로 적어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실제로 만든 노트가 아래에 있습니다
약 300페이지에 달하는 문법책이 약 35페이지로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한시간에 쭉 훑어보면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데 쉽습니다
그리고 나서 문제를 풀어야지만 전체적인 부분속에서 해당문법의 필요성 및 이유를 알게 됩니다
즉, 전체적인 문법속에서 해당 문법을 적용할 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녹음을 해서 기본적인 문장을 암기하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그 문장을 통해서 역으로 자기가 문법을 풀어 낼줄 안다면
다른 문장을 볼때도 금방 그 문장에 쓰인 문법적인 요소를 알아낼수 있습니다
이 문법공부는 문법용어를 공부하는 공부하는 시간이 아니라 진짜 영어를 위한 문법공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법용어를 외우면 백해무익합니다
왜냐하면 영어를 읽고, 쓰고, 말하고, 들을때 용어를 생각할 시간이 전혀 없기때문입니다
문법용어의 필요성은 원어민과의 대화를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한국인들과의 대화에서 필요합니다
그런데 영어를 한국인과 대화하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의문나는 점은 덧글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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