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남의 글 훔쳐(?)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2월엔가 런투리드 수업을 받아야 되는지 궁금해 글을 올린후로 처음 인거 같아요. 결론은 어떤맘님의 글로 용기를 얻어 제가 직접 집에서 하기로 했어요. 한달에 8만원이란 수업료가 부담되기도 했구요. 그만큼 값어치가 있나 싶어서 가이드 열심히 몇날 며칠 끼고 살다가 하나씩 하고 있어요. 제일 처음 시도 한것은 Barney Bear gets dressed 부터 시작했어요. 그게 제일 쉬워 보였다고 할까요. 스케치북 하나를 따로 놓고 색종이로 barney bear의 얼굴과 옷들을 아이와 같이오렸답니다. 그리고 신발도요. 손과 팔은 직접 그리게 하구요 . 아직 응용력은 없는터라 책에 있는 문장 그대로 읽어가며 barney bear 의 옷을 입혔답니다. 그리고 밑에는 그에 해당되는 표현을 검정 색연필로 아이와 읽어가며 적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하나하고 나니 아 이런거구나 싶더라구요. 여러문장 응용해서 못하겠으면 있는문장으로 재미있게 하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에 용기를 얻어 I can read 도 하구요. I see shapes. 도 했읍니다. I see shapes.는요 . 오리고 붙일게 너무 많아서 2~3일에 걸쳐 했어요. circle과 triangle을 하고 다음날이 되니 우리아들 엄마 square하구 rectangle은 안 했잖아 우리 그거 하자 엄마 하는거예요. 너무 기분이 좋은거 있죠. 처음엔 책에 있는거 그대로 보면서 오리고 붙였는데 rectangle에 접어서니 자기가 직접 rectangle을 오려서 코끼리로 꾸며 엄마 코끼리도 만들수 있어 하는거예요. 참 신기하죠. 세권밖에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큰성과가 오다니 그래서 계획표세워 일주일에 한권씩 런투리드로 작업(?) 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그렇게 스케치북 한권 두권 공부한거 모와둘라구요. 다한 스케치북을 보며 다시금 공부하는것도 새로울것 같아서요 맘님들이 말하는것이 이런거 아닌가요. 영어를 재미있게 하는것... 90권 언제 하나 싶다가두요. 이책은 또 어떻게 재미있게 할까 날마다 런투리드 가이드를 보게 된답니다. 제게 용기준 어떤(?) 맘님께 너무 고맙구요. 시작하길 잘했다 싶어요. 그래서 일까요. 1단계 런투리드 20권 가량을 매일 읽어 달라고 한답니다. 그리구요. 그중에서두요. 저랑 활용해서 공부한 책을 더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런투리드로 고민하고 계시는맘님들 조금 도움이 되실라나... 저도 초보지만 우리 열심히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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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꼬마책을 만들어 보세요.(DLTK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