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남 제이
오랜만이에요...^^
키보드가 고장나기도 했고..여러가지 이유로 못들어 와서 넘 죄송합니다.
아직도 키보드는 못고쳐서 자꾸 오타가 나네요..
그래도 오랜만이니깐 소식은 전하고 갈까 합니다.
저희는 방학숙제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답니다.
1.일기도 매일쓰고..원래 일주일에 3번 이상인데...
그림솜씨도 늘릴겸..문장력이나 표현력에 신경을 써서 봐줬더니 나중에는 일기 채우는건 쉽게 하더라구요. 하지만 숙제중 가장 지겨워 했답니다.
2. EBS방송보기는 교재가 있는줄 모르고 제가 서식을 따로 만들어서 자유롭게 본뒤 내용을 정리하게 했어요..30개 넘게 정리한거 같아요.
제이는 사이언스펀이라는 과학프로와 한자 프로를 좋아했어요. 덕분에 한자도 많이 알고..
뱀 오줌이 젤리형태로 굳으면 분필처럼 된다는 사실도 배웠답니다.
인디어들은 뱀오줌으로 글씨를 썼다고 해요...재밌죠?
3. 독서기록장
하루에 2개씩 제가 선별한 책과, 제이가 고른 책으로 진행했답니다.
저는 사회탐구,위인전쪽으로 진행하고..재밌는 사실이나 배워야 할것을 뽑아 정리하는걸 도와줬답니다.
제이가 고른책으로는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마인드맵, 기억나는 문장, 내가주인공이라면..등 쉽게 쓸수 있게 도와줬구요.
4. 자기개발(취미,특기)
태권도에서 마술을 배울 기회가 생겨서 4개정도 만들었어요.
5,6. 스스로 공부하는것과, 운동기록표는 매일 작성해서 만들었답니다
7. 체험학습보고서
진짜 열심해 했어요.
엄마,아빠와 함께가기, 아빠와 같이, 엄마와 같이, 할머니와, 외가집 식구들과 함께..
이렇게 따로 나눠서 체험 계힉표를 짜서 진행했어요.
오히려 이런 방법이 좋았던거 같습니다..배울 부분이 참 많았거든요.
사진첨부가 안되네요....ㅠ.ㅠ
다양한 물놀이 비교, 행사체험(진행순서,방법등) 각 테마별로 12개를 만들었습니다.
국립박물관,곤충엑스코, 전시장등에도 갔다왔구요. 서울,부산등 여러곳을 돌아다녔답니다.
나중에 사진 올릴수있음 올릴께요..
방학전부터 미리 계획을 짜고 진행했던거라 전혀 무리가 없었구요.
혼자 스스로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어렵지도 않았답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쓴다는것에 대해 좀 힘들게 생각하더니 나중에는 즐기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특히 체험학습기록은 다녀와서 순서대로 하나씩 설명하듯 기록하니깐 다 하고 나서
[엄마..나 똑똑해 진거 같아요]라고 하더라구요...^^
키보드 고장으로 힘줘서 치니깐 손가락이 아프네요..
고치면 얼른 복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