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맘님들 ~~~~오늘은 제가 달콤한 와플과 맛난 커피 준비했어요.............^^
(작기님이 하시기에 저도 한번 따라해 봤네요..사실 제가 컴맹이라 요런것두 신기하네요..ㅋㅋ)
여기 남부지방은 어제부터 비다운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찜통 같은 더위에 단비가 내리니... 기온이 많이 내려가 ......얼마나 감사한지...
더위가 한풀 꺾이니 마음과 생각이 여유로와 지네요...
저희 작은아이 결막염이 좀더 심해졌어요..ㅠ.ㅠ
빨게져서 레이져를 막 쏘아대네요..
큰아이는 옮는다고 근처에도 몬오게 하고 ..
평소엔 잘안아 주더니 .. 당분간 안지도 않겠다네요...
시간이 약인듯 한데..... 언능 낳았으면 좋겠어요...
참,, 우리 큰아이는 학원을 하나 다니는데요..
그것두 아이가 간절히 원해서 보낸 영어학원 입니다..
사실 영어학원 보낸다고 얘기하기 쑥스러운게...
실력도 실력이지만 ......제가 크게 관심이 없어서요..
다닌지는 초등입학하면서 보냈구요....학원도 그때 처음으로 초등반이 생긴거니 신설학원이네요..
유치원 연계 학원이라 ... 유치원 같이 다닌친구 또래 친구들이 아주 많아요..
학원가면 친구들이랑 아주 신나게 놀다 오기도 하구요....
원어민 선생님도 안계시고 ,숙제도 없고, 게임도 많이하고,팝송도 배우고.....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하니.... 전 그냥 그걸로 대만족하네요..
사실 처음엔 그돈으로 책을 사고 싶었거든요..
아이의 완강한 요구에... 제가 한 발 양보하는 대신 영어책 열심히 읽기로 약속하고 보냈답니다...^^
지금까지 약속도 더불어 잘지켜주고 있구요........
그리고 저흰 아직 방학이에요..
도서관 열심히 다니고.. 집듣하고.책읽고
스파이더맨 영화 같이봤는데요..
마지막 장면속에 키스장면 있잖아요..
우리아이 왈" 엄마 , 뽀뽀를 왜 입술을 서로 먹으며서 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러면서 한번 하자며 입을 벌리는데...
제가 웃겨서 ..... 배를 잡았네요..
요녀석.. 아직 아긴 줄 알았는데... 어느새~~~~~
성교육을 살짝 시켜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오늘도 상큼발랄한 하루되세요...
요즘 BB맘들이 다 어디들 가셨는지...
다음 바톤을 누굴~~~~
어디 안하신분 계실까요???
그냥 저 처럼 이런저런 사는 얘기 해주심 되는데........
기다리다 안되믄 창공을 날자님께 부탁드릴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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