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일 매일 읽은 책과 활동을 기록 합니다만.... 매일 기억을 할 수 없으니.... 저는 송이 할머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을 섞어 나름대로 병행 합니다. 읽은 책은 아이들에게 책 뒤에 스티커를 한장 붙이게 하고 책꽂이에 꺼꾸로 끼워 놓습니다. 그래도 자주 손이 가는 책들은 있게 마련이지만 한번도 손이 안 간 책이 뭔지 알 수 있으니 한번쯤은 손이 가게 됩니다. 독서일지는 매일 기록하고 있는데 시간을 들여 한번쯤 쭈욱 훑어봐야 진행상황을 파악할 수 있을텐데 기록만 하고 앞의 것은 한번 들여다 볼 시간이 없네요. 그래도 나중에 도움이 될 날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계속 한답니다. 공룡님의 글입니다. > 7살 5살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 큰아이 태어날 때부터 한,두권씩 사 모은 책이 이젠 정말 엄청 나네요. > 책이 늘어 날때마다 책꽂이가 바뀌고 > 두는 방법을 바꾸고 이리저리 모험도 해보았지만 > 이상하게도 매번 같은 책을 보게 되네요. > 한 두번씩은 거의 보았지만 > 밤마다 책을 읽는 다고 아이들이 꺼내 오거나 > 혹은 제가 골라도 > 자주 읽는 책을 또 꺼내게 되네요. > 물론 좋아 하는 책을 자주 보는게 나쁘지는 않지만 > 저 나름대로 아주 엄선해서 산 책들 이어서 > 아쉬운 맘이 많이 드네요. > 독서 다이어리를 써 보기도 하고 이런저런 방법을 생각도 해보지만 > 좀처럼 바뀌지가 않네요. >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 책이 많으신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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