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맘님 정말 반갑습니다.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 여기도 계셨네요... 정말 모임 한 번 결성해 볼까요??? 비록 전 민규맘님에 비하면 너무나도 허접하지만 나름대로의 열정은 가지고 있거든요... 제가 잘 못해 줘서 우리 바둥이는 영어도 일본어도 제대로 못한답니다. 영어는 더더욱더.. 그래서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맘으로...(바둥이 한 돌 때까지만 하려고 노력하고.. 그담 부터는 흐지부지한 결과가 아닌가 싶어요..) 다시 한번 시작하고 싶네요... 우리 모임 만들어요... 글이 너무 뒤로 넘어가서, 답글 여기에 적어요. 저 아직 성공 못했구여. ^^ 바둥맘님 홈피(http://twoegg33.com.ne.kr) 들어가서 입 쩍 벌리고 감탄 또 감탄 하다 나왔습니다. 아까 점심시간에 점심 샌드위치 먹으면서 열심히 봤습죠. 저도 민규 홈피를 만들어 민규의 output 이나 저만의(?) 접근방식을 upload 하고 있긴 합니다만,, 정말 허접하져.ㅎㅎㅎ 바둥맘님은 일본어, 전 중국어,, 언어는 다르지만 고독한 싸움(?)을 하는 점이 같네요. 흐... 제가 졸업논문으로 '아기가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을 분석하여 효과적인 외국어 학습의 key를 찾는 이론'(응용심리학..우왕...쓰고보이 거창하넹...)을 썼는데,, 그 영향이 좀 커서리.. '모국어 체계가 잡히기 전에 다양한 언어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효과적이란 이론'을 철썩같이 믿고 민규를 대상으로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확실히 효과 봤으며, 중국어는 요즘 영어에 밀려 거의 중단 상태입니다. (2~3개월 정도? 쑥쑥이 주범입니당...-.-). 하지면 한때 심혈을 기울여 중국어 자극을 준 덕분으로 중국어 단어는 무쟈게 많이 알고 말귀는 좀 알아듣지요. 그런데 요즘은 늘 영어만 쓰다보니 중국어는 잘 못 알아듣대요. 저도 급한 맘에 다시 영어로 얘기해주고.. 악순환... 외로운 여행(?)을 하다보니 자꾸 중국어가 소홀해지네요. 민규 임신했을 때, 첫돌무렵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대화는 중국어로 하고,, 중국어노래도 참 많이 불러줬는데.. 쩝.. 3중언어환경 관련 모임을 우리둘이 결성할까요? (허걱... 칼 맞겠당.. 쑥쑥맘님들한테.. ). 제가 알기론 없거든요. online 상으로라도 모임이 결성되면 서로 자극을 주면서 중국어나 일본어의 끈을 놓지 않을 것 같아요.. 참고로 민규는 31개월. 바둥맘님 아기는 21개월? 차~암 중요한 시기네요. (어느 시기인들 안 중요하리..^^) 메일 주세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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