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 들어왔더니.. 제가 문 열어야 하는것도 이제야 알았어요.
그래서... 좀 늦었네요.
여름에 그렇게 덥더니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하네요.
울 신랑왈 "이제 겨울 준비해야 하나봐" 그러네요.
저희집이 꼭대기 층이라서 겨울에 정말 춥거든요.
덥다 덥다 그랬는데... 이제 춥다 춥다.. 그럴 판이예요.
아이들은 선선한 바람에... 콧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저희집은... 요즘 딱히 특별한 변화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문제집을 풀때... 한번에 조금씩 많이 띄엄띄엄 했다면
2학기부터는... 하루에 한장정도씩 매일매일 하는 방법으로 바꾸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개학하면서 부터 시작했는데... 아직까지는 잘 진행되고 있네요.
그리고.. 영어가 0순위라면 수학은 1순위에 놓고 진행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예전엔 시간 없으면 연산 문제집은 패스 했는데.... 그랬더니...
진도도 안나가는것 같아서...
아침 등교준비하고.. 10분 남겨서.... 기탄수학 2장씩 시간재고 풀고
채점하고... 학교에 보냅니다.
아침에 집듣을 하고 있는데.... 그시간에 수학 문제집 풀기를 하면 어떨가 고민해보고 있네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bb 뽑아서.... 준비하고 아이들 기다려야 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뵈요.
다음주에는 e지경 님 대문 열어주실래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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