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리미님 글에 동의합니다.
제가 몇 년간 컴퓨터 강의를 들어보니
피드백이 없는 인터넷 강의는 오히려 아이를 멍하게 만드는 순간이 있어
부모의 조절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집은 노트북과 TV를 연결해서 TV를 통해 보도록 하고 제가 옆에서 같이 들으며 간혹 제가
아이와 피드백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장기간 볼 경우 아이가 그 형식에 익숙해지는 순간부터 멍해지며 다른 생각하기 쉬운 것이 인터넷강의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서 방학중이나 시험기간에 주로 봅니다.
제 주위분들이 그렇고요.
저도 그리미님 말씀처럼 중학생이라 아직은 책으로 공부하는 게 우선이라 생각해서 인강은 많이 아껴두는 편입니다. 그래서 방학에만 필요한 것 듣는데 사실은 들어보니 책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그리미님께서 올려주신 곳 중에 제가 작년 도움이 된 곳이 있어
글 올립니다.
지니어스에 들어가시면 아이 학습유형검사가 있는데 작년에 아이 검사해보니 아이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엄마도 자녀양육유형검사를 할 수 있어 엄마와 아이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간이므로 도움이 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원가입만 하시고 검사는 무료입니다. 아이학습유형검사는 꽤 자세하게 나오더군요.
그리고 그리미님, 멋~지십니다.ㅋㅋ
그리미님 덕분에 지난 주에 서점가서 아이에게 책을 사주었더니 아이가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ㅎㅎ
우리집 아들은 제가 책을 사주면 좋아합니다. 인정받는다는 생각을 하더군요.
덕분에 아이와 제 사이가 돈독해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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