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한 엄마가 또 심각한 고민이 생겼답니다.
저희 아들 이제 38개월입니다.
돌때부터 영어노래 꾸준히 틀어주었고 책도 읽어주었습니다.
두돌때쯤 지금까지 봤던 책(노부영)들을 제가 먼저 부르고 중간에 기다리면
그안을 채워서 말했었습니다.
몇달 전부터는 아웃풋도 많이 늘어 정말 행복했었지요
그런데 얼마전 부터 제가 영어로 말을 할라치면.(전 정말 영어꽝인지라 아주 짧은 생활
영어 몇마디 해주고 했습니다.것도 가끔)
엄마.그런말 하지마 그럽니다.
너무 충격이고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습니다.영어거부증이 아닐까 하고.
그래서 제가 더이상 하지 않았습니다.
테잎 듣는것은 너무나 생활화 되어서 아무렇지 않고
책도 읽어주면 봅니다.
요즘들어 혼자 놀때 혼잣말을 영어로 중얼중얼 데는것을 몇번 봤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대화를 할라치면 싫어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 고민됩니다.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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