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닉네임을 몇번을 확인했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맡은날이 맡는지 몇번을 확인하고서 12시가 넘어 미리 올립니다.
한번도 게시글을 올린적이 없어 떨리기까지 하고 잠을 이룰수가 없더라고요
4학년 남아를 키우는 저는 책을 읽어주는것을 터울지는 동생핑계를 대며 일찍 떼어 미안한감이
있어 더 크기전에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어 세계사읽기에 동참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뜻대로 되지 않더군요 개학을 하고나서는 학교독서일정때문에 저혼자 읽게 되었지요
마지막을 맡은 책임도 있고해서 아들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언제가는 끝까지 같이 갈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저만 미리 읽고 문제제출합니다.
무식하다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역사에 무지한 저 재밌게 읽었습니다.
책의 두께에 놀랐지만 생각보다 술술읽혀 재밌더라구요
좋은책들을 많이 읽는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설레기도 합니다
마지막까지 잘 달리기를 바라며
떨리는 맘접고 잠자리에 들께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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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읽기 3권 3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