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냥 한숨 크게 쉬면서~ 문득 이 노래 멜로디가 떠올랐어요..
그래서 유튜브로 검색하니...
제가 무척 좋아했던 드라마에서 이노래를 듣고 좋아하게 됬다는것도 기억났네요 ㅎㅎㅎ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기억들이 되살아날때..
처음 기억..감정과는 달리 그 기억의 꼬리에 꼬리를 물고 결국 엉뚱한 기억과 감정으로 바뀌었을때 ㅋㅋ
그리곤 뜸금없이 마지막 기억을 말로 토해내면.. 옆사람 쌩뚱!! 맞다는 표정으로 쳐다볼때...
그런경험 있으신지요? ㅎ ^^
저녁에 아이들에게 잘못해놓고는... 맘이 편치않아 잠도 안오고... TV채널만 여기저기 돌리다가...
날이새고... 쑥쑥 잠깐 접속하고 눈좀 붙이려다...... 몇자 적어보네요^^;;
그리고... 마음좀 비워볼까하구요~~ ㅎㅎㅎ

2007년 [고맙습니다.] 라는 드라마 기억나셔요?? ^^
유일하게 악역이 없었던 착한드라마.. 악역없이도 시청률1위한 드라마...
보면 기분좋아지고 행복해지는 그런 드라마여요...
많은 분들 아실 것 같아.. 스토리를 생략하겠슴돠 ㅋ~ 혹시 못보신분들... 보셨으면 하네요.
(저처럼 드라마 보기 좋아 하신다면요. ㅋ )
드라마속 엄마와 딸의 모습이 참 보기좋아요!
딸과 엄마가 함께 불렀던 노래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드라마 마지막회쯤.... 딸이... 천사(?)아저씨(장혁)에게 이노래를 가르쳐주는 장면이 나와요...
마음이 너무 아팠던 장면이기도 하네요...
오늘 문득 이노래가 생각났고... 그러다가 잊고 있었던 너무 예쁘고 착한 드라마가 생각났네요... ㅎ
그리곤 유튜브에 올려진 그 드라마의 짧은 영상들 몇편감상했네요...
그속의 엄마 모습에... 못난 나의 모습.. .못난 엄마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보였어요... 에효~~~ ㅠㅠ
작기의 머리속 기억들의 끝을 이렇게 글로 몇자 적고 보니.. 횡설수설~~ 쑥맘님들 쌩뚱맞다 생각하실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 (마음이 좀 비워졌나 모르겠어요 ~~~ㅋ ^^;;;)
이노래와 드라마장면하나 올리고갈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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