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B맘들~
예쁜 세공쥬를 둔 행복한 고민입당.
8월 말까지는 매일 문을 열기로 한 것 같아서
오늘은 제가 한번 열어봅니다.
울 첫째 1호는 초5 줄리입니다.
줄리를 처음 낳고 기르고 참 멋모르고 아이기르는데 정말 용감했죠.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잘 기른게 아니라 아이 성격이 온순 해서 그냥 잘 따라 와 준게
더 맞지싶어요.
"엄마 딸로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마워."하는 말이 저도 모르게 나오는 아이죠.
지금은 자기주도학습 연습중이라 모든 결정을 줄리에게 많이 맡기는 편이예요.
저는 방향만 잡아주는 정도입니다.
울둘째는 초2 샐리입니다.
이녀석 태몽부터 범상치 않더니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습니다.
폭포를 거슬러 아빠품에 안착한 커다란 뱀한마리였거덩요.
뜀박질 무진장 좋아하고 호기심 또한 왕성하구요.
책에 한번 빠지면 해지는 줄 모르고 쪼그려 앉아 읽습니다.
첫째 둘째 너무도 다른 성격 탓에 지금도 키우는기가 너무 힘이 들어요 ㅠ.ㅠ
그러다가 느지막히 태어난 막내 3호 입니다.
아직 성격파악은 제대로 안되고 있지만 첫째 둘째의 장점만 두루 닮아주었으면하고 빌고 또 빌고 있습니다.
터울이 많이져서 육아가 새삼스러울때가 많고 언니들 공부하는데 무진장 간섭을 많이 하지만
요녀석이 있어서 가족 모두가 웃을 일이 많아 졌네요.

개학한 집도 개학을 앞둔 집도 모두 바쁘고 정신 없지만
힘내서 BB 끈 놓지 말고 함께 하면 좋을 같아요
내일 문지기는 재지맘께 부탁드려봅니당~^^


쑥쑥몰
체험이벤트







휴가가서 너무 잘놀았더니 울 아들 둘다 돌아가면서 엄청 아프데요... 크리스는 영양닝겔 맞고 간신히 몸 추수리고 .... 남편은 대상포진와서 다들 놀래키고.... 가족들 간호하다보니 저두 우울하고 늘 피곤했더래요...






**세계사 4권 1-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