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30개월 지나서 영어를 처음 접해줬구요,,
노부영부터 토이북단행본, 튼튼영어(1단계로 엄마표) 등등으로 영어에 흥미를 붙였어요.
세돌 지나면서 영어동요 많이 흥얼거리면서 다녔구요.
문화센터에서도 트윙클 트윙클 리틀 스타~ 하면서 잘 따라 불렀어요.
할아버지가 땡큐~하면 유어웰컴 할 정도는 되었지요.(이때가 5살 초(40개월정도)쯤이구요..)
5살 여름에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했구요, 그때부터 제가 일이 있어서 영어 방치상태가 되었어요.
딸아이가 영어를 접하는건 유치원에서 일주일 3번, 영만1 홈스쿨이 전부였고 전 복습이나 예습도 해줄 상황이 못되었고 테잎이며 비디오며 전무였어요..ㅠ.ㅠ
며칠전 TV에서 트윙클 노래가 나오는데 딸아이가 너무나 생소해합니다. 전 너무 놀랐어요..
그렇게 잘따라하고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지금은 제가 좀 여유가 생겨서 아이 영어를 봐줄수 있게 되었지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해야할꺼 같아요.
영만1 수업이 이번달이면 끝나거든요.
노부영과 영어비디오는 엄마표로 계속 접해줄꺼구요,
홈스쿨을 하나 했으면 하는데요..
1. 스토리붐붐 책이 집에 있는데 그걸로 수업을 한다
2. 리틀영어(파닉스수업이라던데..)를 한다
3. 튼튼주니어 2단계부터 한다
4. 시사영어나 윤선생을 한다
5. 기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살이 되니 5세와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킴스에서도 6세반은 파닉스가 들어가는거 같던데..
딸아이를 6개월정도 방치하면서 방향을 잃었어요..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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