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주말에 쑥에 놀러왔어요~~ ^^ 쑥맘님들 편안한 주말, 행복한 주말 보내고 계시겠지요?! ^^ 울아이들도 한가로이~~ DVD(Balto)보며 키득키득 거리다가...흡! 놀래고... 숨죽이고.. ㅋㅋ 그러면서 주말 즐기고 있네요. ㅋㅋㅋ 날씨가 넘 좋아요! 무서운 태풍들 모두 지나가고~~ 맞이하는 주말이라서일까요?! ^^ 살짝 싸늘한 바람도 좋고~~ 맑은 하늘도 예쁘고~~ 여유로운 지금이 참 좋네요... 순간~~ ^^ 가을여행이 떠나고 싶어져서리~~ ㅋ 대리만족겸.. 여행카페들어가 뒤적이는데... 이노래가 흘러 나오더군요! ㅎ 요즘 제마음과 딱 맞아 떨어지는 제목과 가사~~ ^^ 덤으로 마구 설레이게하는 멜로디~~ ^^ 가을초입에 넘 잘어울리는 노래같아요~~ 낭만의 계절 가을...... 우리 좀 여유롭게 보내봐요~~ 제 마음에도 태풍이 한바탕 훑고 지나간 듯 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 해야죵 ㅎㅎㅎㅎㅎ 출발 -김동률- 아주 멀리 까지 가보고 싶어 그곳에서 누구를 만날수가 있을지 아주 높이 까지 오르고 싶어 얼마나 더 먼곳을 바라볼수 있을지 때묻은 지도 가방안에 넣고서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가끔 길을 잃어도 서두르지 않는 법 언젠가는 나도 알게되겠지 이길이 곧 나에게 가르쳐 줄테니까 처음보는 하늘 그래도 낯익은길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별것아닌 일에도 호들갑을 떨면서 나는 걸어가네 휘파람 불며 때로는 넘어져도 내길을 걸어가네 때묻은 지도 가방안에 넣고서 가벼운 발걸음 닿는데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난 가끔 그리워 하겠지만 이렇게 나는 떠나네 더 넒은 세상으로
작은 물병 하나 먼지낀 카메라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멍하니 앉아서 쉬기도 하고
촉촉한 땅바닥 앞서간 발자국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새로운 풍경에 가슴이 뛰고
작은 물병 하나 먼지낀 카메라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내가 자라고 정든 이 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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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읽기 3권 3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