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개학했습니다~~~~~~~~
2주후에 다시 봄방학이지만요^ ^
연휴는 다들 잘 보내셨나용~
저흰 큰댁이 안산이라 올라갈때는 차 막힘 없이 쉬가는데(그래도 5시간)
내려올땐 거의 전국의 도로는 다 돌아서 온답니다 ㅠㅠ
작년 추석엔 서해안고속도로 타다가 9시간 이상걸렸고
이번엔 서울로 다시 갔다가 충청도를 경유해서 경상도찍고 (친정)
다시 집으로 올땐 남해고속도로 찍고...
거의 도로에서 다 보내네요 ㅎㅎ
이번엔 정말 차속에 있는것조차 싫더라니까요 에효효효
그래도 이렇게 연휴가 지나고 아이들 개학하고 하니
시간도 널널한것이 편하네요 ^ ^;;;
프린스는 방학동안 신나게 늦잠자다가
오늘 일찍일어났더니 눈이 반쯤 감기더라구요 .
그래도 투정부리지않고 일어나줘서 감사했지요^ ^
로알드달 책 멋진여우씨, 아북거 두권 방학때 읽고 지금은 매직핑거 읽고 있어요.
문법은 관계대명사랑 가정법에서 이해가 안간다고 툴툴
일단 1316 한권은 곧 끝날것 같구요
엄마의 답답해 하는 모습이 조금은 보이는건지
2기에서 덜한 포코너스 마무리 한다고도 하고
모자이크세계 지리책 읽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간간히 이어가고 있구요
저도 불안하지만 프린스도 기대반 불안반으로 중학생이 되는 날 기다리고 있는것 같아요.
나태했던 방학때의 모습을 벗어던지고
활기찬 2월을 시작해주길 바래보구요
ss반에도 따뜻한 봄기운이 넘쳐나길 기원해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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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ia Polacco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