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번 부러워해보고 계속 씁니다. 아~~~부러워라. 난 업무상 미국 갈 일 안 생길까나. 지금 간다면 예전처럼 콜라시켰는데 점원이 코코아 가져다 주는 일 없을텐데 ^^ 갈등 많으시겠습니다. 3돌 반때 1년 간의 미국생활이라.... 뭐 저야 경험이 전무하니 그냥 부러워만 하고 대신 직접 외국생활을 하고계신 분을 불러봅니다. 최지연님~~~~~ 조언 주셔요~~~ yjj님의 글입니다. > 저는 17개월 남자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 제가 하는 일의 성격상 퇴근시간이 밤 11시 이후인 때가 많아서 100일 지나서부터 지금까지 시부모님이 인천에서 키워주고 계십니다. 돌까지는 제가 주말을 시댁에서 지냈고 올해 2월부터는 금요일밤에 데려와서 일요일밤에 다시 데려다 주곤 합니다. 다행히 제가 시부모님 복이 있고 아이 성격도 좋아서 지금까지는 별 무리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 > 주말엄마로서 영어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은 포기하고 있고요, 다행히 저희 아이가 소리에 민감하고 음악을 매우 좋아해서 we sing 시리즈를 들려주거나 여러맘들이 추천한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거나 쉬운 회화 몇마다 일상생활에서 해주는 정도입니다. 모든것이 주말에만 일어나기 때문에 output을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자주 나오는 동물 이름이나 일상생활에서 반복해서 들었던 단어 몇개를 알아듣는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 > 그런데, 저희 아이가 3돌 반이 되었을 때 업무상 한 1년 정도 미국에 나갈 계획이 있습니다. 내년쯤에는 서울로 아이를 데려올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주말에만 만나는 제가 그 시간이나마 지금 수준에서라도 계속 영어를 접하게 해주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지금은 아예 우리말에 더 신경을 써서 3돌반 전에 우리말을 가능한 한 더 잘할 수 있도록 하고 영어는 미국 생활 1년 동안 한꺼번에 접하게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애매한 시기에 미국생활을 하게 되서 우리말에 지장을 줄까 염려도 되고요. > >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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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식습관에 관련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