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스크바에 사는 29개월 된 딸을 둔 엄마입니다. 엄마가 직장에 나가는 이유로 딸아이는 생후 3개월 부터 러시아인 유모와 지내서 지금은 한국어와 러시아어를 동시에 구사합니다. 처음 말을 시작할때는 다른아이들 보다 조금은 늦은듯 보였지만 지금은 엄마와는 한국어로 유모와는 러시아어로 대화를 할 정도로 스스로 구분을 할 줄 알게 되었고 말도 잘 하는 편입니다. 엄마로서 영어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데... 혹시라도 아이에게 혼란을 주거나 스트레스가 될까 염려가 됩니다. 제 주변에 한국어,러시아어, 영어를 동시에 배우는 아이가 있는데 31개월 가량 되었는데 아직 말을 잘 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언제쯤 영어 교육을 시작하는것이 좋으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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