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번이 돌아왔습니다.
요즘 쑥쑥을 보니 또한번 우리 딸에게는 뭘 해 주었나, 5살 아들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 걱정입니다.
소피아가 둘째만할 때 시작한 쑥쑥인데, 저도 중간에 일하느라, 급한 집안일도 있었고, 둘째 낳고 또 쉬다가 일하고 찔끔찔끔 하다 보니까 다른 분들은 이~~만큼 와 있는데 하는 생각에 좀 우울하기도 하네요.
큰 아이 때는 그래도 7살에 리딩이 되는 것만해도 크게 잘 따라와 주는 것이었는데,
아이들의 능력은 끝도 없네요.
작년만 해도 아들래미가 열경기에 너무 자주 아프로 입원도 많이 해서 정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했었는데
이제는 또 욕심이 조금씩 밀려 옵니다. 엄마니까...ㅎㅎ
고학년이 되니까 또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드니까 드는 마음이(중학생, 고등학생 둔 분들은 웃으시겠지만)
영어도 중요하고 공부도 중요한데
아이가 학교에서 행복하고 인정받고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엄마의 조급증 때문에 아이도 엄마도 함께 아픈 경우가 말은 안해도 많지요.
지금 당장의 성과에 너무 호들갑 떨거나, 너무 우울해 하지 않기로 하려고 합니다.
홍박샘이 몸이 안 좋으시다는데 주시는 거 열심히라도 하면 좀 위로가 될까요.
다음은 지난 번 댓글에 올렸는데요.
제가 또 오지랖 넓게 한 번 대문여실 표를 만들어 봤어요.
제가 봐도 웃긴 오지랖인데요. 숙제 검사 때 표를 만들어 둔 게 있어서 번호대로 올렸봤습니다.
10월 18일이면 #50의 대단원의 막이 내리네요.
우리도 북클럽으로 이동해서 writing 책도 함 들어가 봐요.
저는 시작할 때부터 책을 골라서 다 사 놨답니다. 그러니 끝까지 해야 돼요.ㅠㅠ
이틀씩 여시면 힘드실 것 같아서 한 번씩만 했는데요
날짜 확인하시고 힘드시면 다음 분께 쪽지 한 번 주시는 센스 부탁드려요.
추석 연휴가 좀 걱정이긴 합니다만 폰으로라도 열 수 있으니 다같이 으쌰으쌰 해봐요*^^*
#41 9월 18일(화) 징가님
#42 9월 20일(목) pobi1970님
#43 9월 25일(화) 레니맘님
#44 9월 27일(목) 준석맘님
#45 10월 2일(화) 재롱이님
#46 10월 4일(목) 레인보우님
#47 10월 9일(화) 포로롱님
#48 10월 11일(목) 서현맘님
#49 10월 16일(화) 준정맘님
#50 10월 18일(목) 심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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