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아들, 4살된 딸 둔 두아이 엄마예요.
늘 글만 읽다가 첨으로 써봅니다.
제가 영어과를 나온건 아니지만 외국인회사에서 오래 근무를 해서
기본적인 영어는 조금 하거든요.
그런데 왜 그동안 아이들에게 영어를 접해주지 않았나 후회가 됩니다.
쑥쑥을 알기전에는 집에 영어책하나 없었어요.
지난해 여름부터 책을 들이기 시작해서
동네엄마들과 품앗이로 영어만세 하고 있구요.(거의 끝나서 다른교재 알아보고 있어요)
삼성그림책으로 영어시작,
마더구즈,
문진 단편 여러권, 노부영 두어권,
ORT 1단계, 등등을 집에서 했어요.
아이들이 특히 좋아했던건 마더구즈랑 노부영이었어요.
노래 듣고 따라부르는거 너무 좋아하구요. 거의 다 외웠어요.
삼성그림책으로 영어시작은 생활에 필요한 영어들이 많아서
아웃풋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며칠전 눈이 왔는데 아침먹으면서 "It's sunny today" 했더니
아들이 "snowy 이거든?" 뭐 이런식이예요.
ORT는 다른책에 비해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Script book 보면서
가끔 읽어줬네요.
이 시점에서 큰애가 6살이 되고 가끔 아웃풋이 나오다보니
다음으로는 뭘 해줘야 되나 고민이 많네요.
1. ORT 2단계를 계속하면서 다른 영어동화(런투리드같은거)를 읽힌다.
2. 2년전에 사놓고 보관만 하고 있는 한솔 영어나라 수업을 시킨다.
3. 튼튼영어나 영어학원을 보낸다. (경제적 부담 ㅠㅠ)
다들 어떻게 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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