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영어서점에 한번 다녀와야할텐데,,,하면서도 선뜻 나서질 못했었는데 어제 외출 했다 와보니 엽서가 와 있더군요. 현금가로 구입시 많은 할인 혜택이 있다는..... 그래서 밤새 설레임반 걱정반으로 보내고 지금막 나가려는 찰나에 홍기영님 다이어리 44번글을 읽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됬지요. 사실 그전엔 영어서점이 코앞에 있는곳에서 살아서 틈만 나면 가서 구경하고 한권이라도 맘에 드는거 있으면 사오곤 했는데 지금은 두번을 갈아타야 갈수 있는곳으로 이사를 오는바람에 한번 가려면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막상 가서도 제가 골라올수 있는책이란게 한계가 있어서 (우선은 제가 읽을 수 있는수준이어야 하는데 그런책이 그리많지가 않더군요) 어쩔때는우리 재연이한테 무척 죄스럽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한숨을 푹푹쉬며 올때도 있었죠. 오늘은 목록을 쭉 적어가는데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여러분은 책 고르실때 쉬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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