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3개월(5살) 딸 아이의 엄마예요 공구활용 코너나 여러곳에 다른 맘들이 올려놓으신 자료들을 저도 많이 참고하는편인데요 글루건 등 혼자하기 어려운걸 도와주다보니 활동을 하면서 아이가 좀 재미없어하드라구요 그래서 집에 있는 냉장고에 붙이는 자석(업소 광고용)을 이용했죠 글루건이나 찍찍이 테잎대신 아이가 만든것들의 뒷면에 양면테잎으로 자석과 붙이면 끝! 집에 하나쯤은 다 가지고 계실 화이트보드나 냉장고에 붙여도 끄떡없답니다 아이들은 워낙에 뭐 붙여놓고 자랑하는거 좋아하잖아요^^ 오늘 저희 애랑 애벌레 나비 벌 무당벌레 등을 만들엇는데요 애벌레는 못신는 양말에 신문지를 동그랗게 구겨서 중간중간 실로 묶었구요 눈은 반짇고리에 많이잇는 여분의 단추를 붙엿죠 좀 구질구질해보일수도 있지만 재료를 준비하는것부터 다 한뒤 정리하는것까지아이가 능동적으로 해서 아주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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