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조금 있으면 중등이 된다 생각하니 맘이 바빠지는것을 느낍니다.
아이가 그렇게 못하는 아이도 아닌데 ??? 말이죠.
점점 영어와 멀어져가고있는 느낌입니다.
과외 선생님과 문법공부 열심히 하고있고...뭐 다른것도 차근히 밟고있네요
원서...읽기...이걸 그만두면 안된다는 생각에 조금 정신차리고 진행했어요
리더스북을 차고 넘치게 읽은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는 좀 힘들어합니다.
네이트를 2번반복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나름 제대로 했는지...의구심도 들지만 뿌듯함도 느꼈네요
(여기 이런글을 올리려니 참 ...)
그리고 어스본1을 넣었습니다.
1권이 신밧드였는데 아이가 책을 그냥 볼때는 쉽게 느껴졌는지 의욕을 보이다가
읽어보니 모르는단어가 줄줄줄...............못하겠다.이해안된다 이러네요...
전 그냥 아이가 네이트 그냥 대략 읽었을때 줄거리정도는 이해하고 있었기에
단어 정리하면서 진행했고...될꺼라 생각했는데 저도 모르게 한숨이 푹푹...
워낙 단어가 약한아이라 어느정도는 알고있었지만
힘이빠지고 꼭 원서를 읽어야하나? 저도 그냥 포기하자 책안읽는 아이들도 영어
더 잘하더라...이럼시롱~~~~~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도 포기하면 안될것같아요...그지요
아이에게 아무래도 어스본이 무리였을까요?
좀더 쉬운책으로 다지기를 해줘야 하는건지 밀고나가야 하는건지...
저도 힘도빠지고...그렇습니다.
고학년이라 많은 시간을 낼수도 없구여~~~
여러책선정과 여러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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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 can Read #8 - 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