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기 많고 놀기 엄청 좋아하는 초등 5학년 남아입니다.
지금 2년째 해리포터와 퍼시잭슨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해리포터 전권 4-6번 집중듣기- 재미있는 책은 몇번 더 들었습니다. 1권 4,5,7,권을 좋아합니다.
퍼시잭슨도 전편 4-5번 집중듣기했구요. 퍼시잭슨 중에는 5권을 제일 많이 들었던것 같아요.
집에 나니아 연대기도 있는데 이상하게 그책은 재미없다고 합니다. 안 읽어요.ㅠㅠ 왤까요? 같은류 아닌가?
4학년 1년은 집에서 집중듣기만 했고, 올해들어 왠지 불안한 마음에 청담 3개원 보냈다가
숙제가 많다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숙제 적은 학원을 찾다가 요즘 유행하는 영어도서관식 학원을 3개월 다녔습니다. 아이는 숙제도 없고 재미있다고 다녔는데 이번에는 제가 끊자고 하였습니다. 집에서도 집중듣기를 잘 하는데 비싼 학원비 내고 거기가서 들을 필요가 있나? 하는생각에서요. 그 학원비면 영어책을 얼마나 많이 살 수 있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다시 퍼시잭슨을 듣고 있는데 아이는 몇번을 듣고도 또 재밌다고 듣고는 있습니다. 그래도 학원비가 절약됐으니 새로운 책을 사줄려구요.
이제는 아이를 판타지 속에서 꺼내고 싶습니다. 뉴베리 책을 읽혀보고 싶은데 판타지의 강렬함에 젖어있는 아이가 뉴베리책을 즐길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그래서 선배맘들께 부탁드립니다. 모험과 판타지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5학년 남자 아이가 재밌어할 뉴베리 수상작 또는 로얄드 달 작품 추천해 주세요.
지루한 책을 참고 읽을 만큼 인내심이 없는 아이입니다. 재미없다 싶으면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바로 덮습니다. 재미있다 생각되면 몇시간이고 집중듣기를 하구요.
또다시 학원을 기웃거리는 마음의 조급함을 버리고 새로운 영어책의 세계로 안내하고 싶습니다.
선배맘들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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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 can Read #8 - 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