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2년간 살다가 지난 주에 평촌에 오게 되었어요..그 동안 아이들이 영어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다가 쑥쑥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간 계속 눈팅만 하게 되었네요..그러다가 이제 첫 글을 남깁니다.
초1 여아/ 6세 남아 인데...미국에 겨우 2년 살았는데도, 한국어보다 영어가 편해하는 것 같습니다. 영어를 계속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서, 집에서 오디오도 틀어놓고 책도 보게 하고 있어요...얼마되진 않았지만..
근데 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네요...그래서 혹시 평촌 또는 인근에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친구들이 있으면 주말마다 만나게 해 주는게 어떨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어디서 어떻게 모여야 하는지 모여서 뭘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생각은 현재 없구요...
그 외에 혹시 영어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 계시면, 팁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참고로 학원 다닐 생각은 없습니다..
사실 나름 많이 찾아보기도 하고, 물어보기도 해 봤는데, 좀 터무니 없는 얘기들과 "영어는 한 달이면 잊게 되더라"라는 말 밖에 얻은 게 없네요...
꼭 부탁드립니다.
참고로...큰 애(초1 여아)는 Kate DiCamillo 책이랑, Classic Starts를 읽다가 말았구요. 작은 애(6세 남아)는 공립도서관에서 빌려서 Step into reading 2~3단계, I Can Read 2~3단계, Ready to Read 등 지난 5개월 동안 한 500권 정도 본 것 같아요. 지금은 Usborne Young Reading 1, 2단계 사줘서 보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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