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주말 잘 보내셨나요? ^^
오랜만에 대문지기라 책이라도 소개해 볼까 했는데...
그건 수요일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토요일부터 너무 바쁘게 보낸거 같습니다....정말 눈코뜰새가 없었던거 같아요.
우선 학년별 축구,피구대회가 있어서 토요일 오전부터 학교로 뛰어야 했습니다.
엄마들과 목이 터져라 응원했지만 축구,피구 모두 졌네요.
담임샘이 동현이가 축구를 잘한다고 하셨다는데....막상보니 경기중에 땅파고 있더군요
양반다리 하면서..^^
세명이 잘한다고 하시던데 제이랑 매일 싸우는 친구, 외국인친구라고 하네요.
친구는 공격, 제이는 수비, 외국인친구는 골기퍼...
제이친구는 진짜 축구선수같더라구요..공이 발에 딱 붙는게..패스도 정확하고..
공도 1학년 치고는 멀리차더라구요..
어른들도 빌려서 축구하는 축구장이라(제이네 학교가 우리나라 청소년 축구팀으로 유명하거든요)
1학년 아이가 뛰기에는 너무 먼거리더라구요...
끝나고 엄마들과 식사하고...또 정신없이 태권도장으로 뛰어갔어요..
담달에 제이가 1품을 따기 때문에 특별훈련을 하거든요...
또 바로 짐을 챙겨서 다시 학교로 출발했습니다.
이날 [가족캠프]행사가 학교에서 있었거든요.
오후 2시부터 시작한 행사가 저녁 9시에 끝났어요.
환경을 생각하는 EM에 대한 공부와 쌀뜬물을 발효시켜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EM비누도 만들었구요.
이곳에 들어가시면 EM에 대해 아실수 있으실꺼에요.
제이는 미생물이란 단어가 나오기 시작하며서 집중하더니 나중에는 손들고 대답하기 바쁘더라구요.
EBS에서도 EM 활용법이 나왔다고 하니 찾아보셔도 좋으실거 같아요.
페브리즈 반대운동도 하신다는데..페브리즈가 나쁜공기도 없애지만 좋은공기도 같이 없애기 때문이라고 하시네요..하지만 EM 희색액으로 뿌렸을경우 좋은공기가 나쁜공기를 좋게 만들기 때문에 오히려 인체에 좋다고 합니다.
나쁜걸 없애주는게 아닌 나쁜걸 좋게 만드는거....많은 분들이 EM에 대해 아셨으면 좋겠더라구요.
제이는 동요부르기 시간에 앞에 나가서 불렀어요. 상품도 받았구요..
나설때는 확~~! 나서주는게 제이 성격이라...자기가 자신있다 싶으면 잘하더라구요..^^
김밥만드는 시간에 엄마를 위해 하트김밥, ****김밥, 꼬마김밥등을 만들어 줬구요..
넉넉하게 준비해 주셔서 한 가족당 6줄정도 배당이 되더라구요..덕분에 집에도 싸갈수 있었답니다.
식사후 민속놀이하고..
강당에서 레이크레이션 시간을 가졌답니다.
무한도전에도 출연하셨다는 분이 진행자로 나오셨는데...100명이 넘는 인원을 하나로 만드는 재주가 있으시더군요..가족끼리 빨래집게를 3개씩 주고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면서 다른 가족의 빨래집개를 가져오는 게임은 넘 재밌었어요...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눈만 마주치면 달려가고...같이 게임하고..
팀별로도 정해서 게임을 했는데 우리팀은 10명뿐이 안됐지만 그래도 2등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답니다..^^
아빠가 수술후 입원중이라...
끝나고 들렸다오니 12시가 다 되었더라구요..
집에오니 집안에 온통 도라지 냄새가....-.-;
저희집은 가을부터 봄까지 도라지,배즙,사과즙을 만들어 두고두고 먹는데요..
다 좋은데...이노무 도라지를 다듬는 일이 보통 힘든게 아니거든요....ㅠ.ㅠ
이번에는 40kg이나 사셔서 정말 씻고,까느라 주말내내 고생좀 했답니다.
그냥 도라지만 씻어서 내린다면 편할텐데...저희집은 까서 한달정도 홍삼처럼 말리거든요.
바짝 말려야 더 약이 된다고 해서 그늘에 오랜시간 말려둡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이는 감기에 안걸려요...거의 잔병도 없는거 같습니다..
걸려도 금방 좋아지고...그래서 더 신경써서 이런 손많이 가는 작업을 하는거 같네요..
암튼...그래서 오늘 이렇게 주말 보고 정도로 대문을 열께요....
참, 건의 사항
연휴가 긴편인라... 아이표방 대문여는 시간을 조정하고 싶은데 어떨까요?
1. 그냥 이번주는 다 열어둔다 (월,수,금)
2. 이번주는 월, 수만 열고 다음주 10월5일 금요일에 대문을 연다. (제가요)
금요일부터 움직이시는 분들도 계시고...
다음주 수요일까지 연휴라...살짝 고민이 되서요..
의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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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 can Read #8 - 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