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야말로 눈팅족입니다.
제목에서 보시는대로 직장맘에, 5세, 4세 아이들을 키우는 연년생맘이예요.
큰애가 1월생이고 여자애이고, 부모 나이가 다소 많은 관계로... 고민하다가 3월부터 6세반에 넣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급해집니다.
국어책은 매일 읽어주고 있습니다만,
영어를 어찌해야 할지요.
다행이 쑥쑥을 큰애 두돌 전쯤에 알게되어서 좋은 정보는 많이 얻었지만, 이를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우선 큰 애 위주로 적어보면,
노부영 25권정도 가지고 있고, 애가 좋아합니다.
위씽 비디오, 고고기글스, 고고를 좋아했고, 요즘은 도라도라를 보고 있어요.
까이유는 보통이구요.
작년 여름경에 ORT 1+를 구입해서 재미있게 보고 있고, 어떨 땐 혼자 앉아서 읽는 흉내를 내기도 합니다.
물론 글자는 모르고 외워서 하는거구요. ORT는 2단계를 구입해서 보여주려고 합니다.
지금 제가 해 주고 있는건,
1. ORT는 꾸준히 하루에 1권이라도 자기전에 읽어주고,(적은 날 1권, 많은날 10권이상)
2. 삼성영어시작 : 예전(한 1년전쯤)에 1-2단계까지 재미있게 하다가, 그 당시 제 생각으로는 3단계가 너무 어려워보여서 치워놓았는데, 어제 애가 예전에 그 스티커 붙이는 책 하고싶다고 하기에 3단계를 꺼내서 했더니 어렵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부터 3단계 시작했습니다. 3번듣고 스티커 3개 붙였구요.
3. 매직빈, 노부영, 마더구즈 등 영어 테잎을 저녁먹거나 저녁때 노는 시간에 그냥 틀어놉니다.
4. 노부영은 가끔 재미있는 후기가 있을 때(액티비티 어려운건 엄두도 못내구요...) 1-2권 들여서 보여줍니다.
5. 생활영어 간단한 것만 생각날 때 해 줍니다.
결국 매일 제가 하고있는건, ORT 읽기와 테잎 흘려듣기네요.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자 하는건 삼성영어시작입니다. 매일 해보려구요. 단계가 끝나면 영어명작으로도 이어주려고 합니다. 이걸로 집중듣기를 하려구요.
어떤걸 보충해 주어야 할까요.
보충할 내용이 많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선배맘님들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음만 앞서는 초보맘에게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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