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은 잘 보내셨지요?
아이들은 개학한 듯 하더니 벌써 봄방학을 한 학교도 있고, 아마 대부분은 이번 주에 종업식을 하는 듯 싶어요.
특히 저희 북클럽엔 중학 입학을 앞두고, 교복이며 여러가지 준비에 바쁘고 설렌 친구들도 많구요
그 설렘 속에 사알짝 새 책에 대한 기대감도 담가볼까 합니다.
7월 말에 시작한 The Story of the World 시리즈가 벌써 대장정의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거든요.
어쩌면 많이 지루하고 힘들었을 과정을 잘 해낸 아이들도 기특하고, 그 과정에서 격려하고 달래가며 쪼매 마음고생도 하셨을 엄마들의 노력도 대단하고 감사하네요.
아이들도 당연하게 또 새 책을 하리라 기대하고(^^) 있으니, 엄마들이 미리 고민해보자구요.
사실 저희집 같은 경우엔 북클럽 책 외엔 다른 책을 전혀 읽고 있지 않아서 책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네요.
아이가 재미나게 읽어준다면 책에 대한 정보를 찾아헤매고 빚을 내서라도 사겠지만서도...안타깝게도 에미에게 그럴 기회를 주질 않아서리...ㅎㅎ
그냥 막연하게 뉴베리 한번 해보면 어떨까 싶기도 하구요.
(울딸 뉴베리 참 싫어합니다만..ㅋㅋ. 그래서 북클럽에서 안하면 절대 안 읽을거야요)
아님 그동안 주로 많이 해왔던 비문학 계열 책으로 쭈욱 해 나가도 괜찮구요.
일단 운을 띄였으니 아이에게도 물어봐주시고, 집에 있는 책들도 다시 한번 살펴봐주시고, 읽었던 책 들중에 반응 좋았던 게 있으면...
고민없이, 주저하지 말고, 기탄없이 의견 주세요.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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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ible Science #3. Bulging Br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