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 Pilkey작가 아세요?
초2 우리아들 헨리가 좋아하는 마이티 로봇의 작가입니다.
남자아이들이라면 좋아하는 로봇이야기에
약간은 코믹적이고, 만화같은 요소를 가미해서
흥미있고.. 아이들이 재미있어 합니다.. 남자아이들은 특히요..

속지는 이정도 수준..

우리나라 번역본으로

표지. 참 촌스럽습니다.. 제목때문에 그런가..
원본을 모르고 서점에 "초강력로봇"이렇게 있으면 살것 같지는 않은걸요.. .
이 작가의 또다른 유명한 챕터북으로 captaion underpants 가 있습니다.
딱 봐도.. mighty robot의 그림스타일의.. 같은 작가구나.. 싶은 챕터북이죠..
역시 웃기고.. 재미있고.. 코믹한 스타일입니다..

속지는 이정도.. 마이티로봇보다 수준은 약간 높습니다.

우리나라 번역본으로는 "빤스맨"
아무리 그래도 제목이 영~ 모양빠지네요..
딱히 underpants를 뭐라 번역하는 그렇지만...

암튼.. 이렇게 약간 웃기고 코믹한 글을 썼던걸로만 알았는데
Dav Pilkey이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이 있더라고요..
[The paperboy]

그래서 소개해드리려고요..
도서관에 있으면 한번 찾아보세요
mighty Robot이나.. Captain underpant만 보다가..
이런 작품을 보니.. 좀 다르게 작가가 보이더라고요..

평화로운 마을의 새벽입니다..
신문배달 하는 아이의 집으로 신문이 갖다 놓여집니다.

아직 새벽.. 아이는 잠을 자고 있지만.. 신문배달을 위해 일어납니다.

양말도 신고.. 나갈 준비를 하죠

아빠 엄마, 누나 모두가 잠든 새벽.. 아주 조용하게 움직입니다.

간단히 음식을 챙겨먹고

차고에 가서 배달할 신문을 정리합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섭니다. 아직 밖은 깜깜하고

아주 익숙하게 배달을 합니다..





배달을 끝내고 온 아이는 잠에서 꺠고 있는 엄마와 아빠와 누나를 뒤로하고
다시 자기 방으로 갑니다.

다들 아침의 시작이지만.. 새벽일을 끝낸 아이는 조금 더 잠을 잡니다.

잠깐 꿈나라고 갔다오겠죠?
아주 잔잔하게.. 과하지 않게.. 평범하게...
새벽에 신문배달하는 아이의 일상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아직 잠자고 있는 마을은 아이의 신문배달과 함께
천천히 아침을 맞이하고 있죠..
마음이 편한해지는.. 그런.. 그림책입니다.
마이티로봇이나.. 캡틴언더팬츠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죠?
작가 사이트도 한번 들어가 보세요..

추석이네요..
저흰 친정이나.. 시댁이나.. 모두 서울이라..
서울에서 왔다갔다 하면 되네요..
헨리 친구네가 일주일 시골에 갔다와야 한다고 해서
햄스터를 맡기고 갖네요..
통안에 들어있긴 한데.. 저렇게 움직이는 동물을 처음 집에 놓는거라..
딸그락 딸그락 거리니.. 좀 그러네요.. 정말 쉬지않고 계속 움직이네요..
그래도 울집애들 집에오면 햄스터 구경하느라.. 신나할것 같긴하네요..
좋은 추석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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